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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요즘 서부게임이 잘 나가는 것 같아서 찾아서 즐겨본다. (4)2018/11/04
• [식완의 인생질] 포기하니까 마음이 편하다. (2)2018/11/01
• [식완의 인생질] 오늘의 운세 (3)2018/10/30
• [식완의 모형질] 블랙록슈터 피그마 시리즈 4세트는 포기합니다. (0)2018/10/24
• [식완의 인생질] 좋은 게임은 많이 가지고 싶다. (3)2018/09/16
• [식완의 모형질] 중국 모형업체 다반사태 글을 보니까, 예전에 쓴 글이 생각남. (3)2018/08/18
• [식완의 인생질] 오늘 게시판 글에서 학원 다니면서 그림 그리는 사람을 보고 울컥함. (2)2018/08/05
• [식완의 모형질] 대충 만든 것도 검은 색만 칠하면 믓찜. (1)2018/06/24
• [식완의 인생질] 플레이스테이션3가 3대가 되었습니다. (3)2018/06/13
• [식완의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032&033번 달성! (1)2018/01/01
• [식완의 인생질] 13년을 넘게 봄이와 함께 살아 온 허순이가 떠났습니다. (10)2017/12/17
• [식완의 모형질] 건프라... 가능성의 짐승. (1)2017/10/18
• [식완의 모형질] 심심해서 무등급 1/100 아스트레이를 갈았습니다. (1)2017/10/16
• [식완의 모형질] 줄을 잘 서면 성인스러운 피규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6)2017/06/24
• [식완의 모형질] 어썰트릴리햏자께서 나눔 하신 피규어 리뷰 (0)2017/04/27
• [식완의 모형질] 이래저래 내가 갈 길을 걸어 가자. (1)2017/04/13
• [식완의 인생질] 오랜만에 땅거지처럼 뭐하나 줏어옴. (7)2017/03/21
• [식완의 모형질] 하쿠리온EX햏자의 나눔 피그마 왔습니다. (1)2017/02/05
• [식완의 모형질] 인세인 블랙록슈터 피그마 가소제 확인 중. (0)2017/01/11
• [식완의 인생질] 2017년을 맞이해서 버릴 것을 찾자. (2)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