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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SSUL] 동숲에서 의외로 흔한 철갑상어...안나와유 ㅜㅜ (9)2020/03/24
• [잡설] 신발 사기 정말 힘드네요...런스타 하이크 말이에요 (5)2020/03/13
• [잡설] 쉬는날 자작 롤까스 (0)2020/03/02
• [잡설]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한 고충... (12)2020/02/23
• [잡설] 아이패드의 블랙 스크린 현상 교품 가야겠습니다. (2)2020/02/09
• [잡설]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시는 분계시가요? (10)2020/02/09
• [잡설] 올해 첫 플렉스 입니다. (10)2020/02/04
• [잡설] 신발에 큰 욕심 없었는데...이번에 생긴 관심 (13)2020/01/31
• [잡설] 요즘 핫딜 마스크 없나만 보고 있습니다 ㅜㅜ (11)2020/01/31
• [잡설] 이층 벙커 침대 완성 후 약 1주일간의 후기 (9)2020/01/28
• [잡설] 이층침대 위치 구상 완료, 이제 구매만 하면...준비 끝!(feat.CAD) (0)2020/01/11
• [잡설] 이놈의 감기는 정말 못막는거시냐 나의 목아... (2)2020/01/11
• [잡설] 오예스 Big 구매 및 맛평가에요 ㅎㅎ (8)2020/01/09
• [잡설] 장인이 아닌지라 장비탓을 하게되네요. 그 장비는 스팀다리미 (4)2020/01/04
• [잡설] [지름] 소박하게 지른 초음파 세척기 (4)2020/01/02
• [잡설] 방에 있는 쓸모없는 책상을 없에고 이층침대를 구상중입니다. (8)2019/12/31
• [잡설] 감기는 누구한테 옮고, 그 사람은 낫는다 (5)2019/12/19
• [Game SSUL] 링피트 구매 및 첫 후기 입니다 의외의 운동량! (8)2019/12/14
• [잡설] [저가시계] IWC 포르투기저를 사고 싶지만 못사서 똑 닮은녀석을 구매했다 (6)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