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번 그랬는데
취미에 대한 모든 의욕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전에는 이북으로 만화책 사서 보던가
기타를 친다던가 게임을 좀 한다던가 했었는데
의욕이 아예 사라졌어요... ㅋㅋ
만화책은 리디북스 월결제는 나가는데 원래 사던거 그냥 사기만 해놓고
기타는 봄에 삘와서 레슨도 받고 그랬는데 저번주로 레슨 끝냈습니다....
게임도 엑시엑 사서 새로운건 안하고 와치독스2 다시하고 있습니다... ㅋㅋ
12월에(예상) 차가 나오면 그때 여기저기 놀러다니면 다시 리프레시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