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짤방하나가 떠오릅니다.
오늘날 청년층에겐 민주당의 페미정책이 국짐당 이상의 폭력이겠지..
올해 39세로 곧 마흔이 되는 제가 봐도 지금 20~30대 남성들이 느낄 좇같음이 이해되긴 합니다.
골수 진보성향이던 제가 페미정책 때문에 민주당을 포기했을 정도인데,
사회 초입의 청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되자마자 경험한게 남성차별의 종합선물세트이니 당연한 결과겠죠.
구름나무 접속 : 5365 Lv. 62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