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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오늘따라 도서관에 멋내고 가고 싶더라니.... (15)2017/03/18
• [일기? 일상?] 사악한 인터넷 강의 같으니라고 제기랄... (2)2017/03/15
• [새회사] 병원때문에 오전반차쓰고 출근하는데....싫어!! 싫어!! 가기 시러!!! (3)2017/03/15
• [일기? 일상?] 소개분을 만날길은 없지만 선물을 드린다. (9)2017/03/14
• [일기? 일상?] 방금 편의점 앞 꼬마애가 너무 귀엽다 (19)2017/03/13
• [새회사] 오늘 요약은 못합니다. (5)2017/03/10
• [새회사] 회사 식단 왜이래.. 시금치피자가 뭐야....?? (14)2017/03/10
• [잡설] 기자놈아 이런거 보도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 (8)2017/03/08
• [설정과 망상] 소아온극장판을 보니 증강현실 소재가 떠오른다. (6)2017/03/08
• [일기? 일상?] 갑자기 용비불패 전권이 갖고 싶어졌다.... (9)2017/03/08
• [설정과 망상] 대박 사업아이템이 떠올랐다. 생카레 전문점!! (22)2017/03/08
• [새회사] 야구 대패로 회사 사람들이 투닥거린다 ㅋㅋ (7)2017/03/08
• [새회사] 난 로리콘이 아니야... 아니라고 (13)2017/03/07
• [일기? 일상?] 좋아 CPU오버 클럭 도전이다!!! (8)2017/03/07
• [새회사] 회사 홈페이지 날려버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2)2017/03/06
• [일기? 일상?] 노트북 지름법 기각!!!! (7)2017/03/06
• [일기? 일상?] 노트북 지름신이 와서 엄청나게 고민중입니다. (6)2017/03/06
• [영화리뷰] (노스포) 소아온 극장판을 보러가서 소름이 돋았다. (3)2017/03/05
• [고오급시계] 오버워치. 리퍼를 첫 플레이. 시메트라가 밉다..... (2)2017/03/03
• [새회사] 뭐? 회사 창립기념일에 워크샵을 간다고?! 신난다!!!!!! (2)201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