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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부장님이 새 휴가를 주셨다 아싸! (7)2016/08/24
• [새회사] 회사 후임한테 자꾸 놀림당한다. (9)2016/08/23
• [일기? 일상?] 꿈에서 소개팅녀에게 박살나는꿈을 꾸었다. (6)2016/08/23
• [새회사] 전 그런 오덕이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7)2016/08/23
• [일기? 일상?] 여자사람이랑 영화보러간다(흥분) (14)2016/08/23
• [일기? 일상?] 어 왜 합격했지.. 불합격해야되는건데 (18)2016/08/21
• [일기? 일상?] 갔노라! 보았노라! 찍었노라!!!! (9)2016/08/21
• [일기? 일상?] 뭐야 정보처리기사 이론 왜이따위야... 이상하자나아아!!!! (6)2016/08/20
• [잡설] 워마드 윤봉길 모욕에 파평윤씨가 분개하고 있다는건 사실 헛소문이다. (5)2016/08/19
• [잡설] 워마드에 선전포고하는 도끼선비 (5)2016/08/19
• [새회사] 미모의 여과장이 나에게 음료수를 건내주었다. (9)2016/08/19
• [새회사] 내 BMW의 꿈이!!!!!!!!! 하와이의 꿈이이이이!! ㅠ.ㅠ (2)2016/08/19
• [잡설] 워마드에 대해 독립투사 가문들이 고소하는건 바라지도 않는다. (7)2016/08/16
• [잡설] 안중근 의사 모욕글을 순흥안씨 대종회에 신고했습니다. (3)2016/08/16
• [잡설] 윤봉길 의사를 모욕한 사람들을 파평윤씨 대종회에 신고했다. (22)2016/08/16
• [새회사] 좋아 오늘부터 무조건 공부 뿐이야. 시험일주일 남았다고!!! (8)2016/08/16
• [새회사]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가 너무 어렵다 (5)2016/08/13
• [새회사] 이럴땐 내가 정말 싫다. 화가난다. (3)2016/08/11
• [새회사] 진짜 나이를 먹으니 머리가 돌이 되긴 돌이 됐구나..... (5)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