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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pi Ver. 0.3.1 β

• [잡설] 아 난 정말 형편없는 몇달을 보내고 있었구나 (6)2016/06/08
• [일기? 일상?] 분명히 이번에도 퇴짜라고 생각했는데...? (24)2016/06/08
• [잡설] 친구의 설득능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6)2016/06/04
• [일기? 일상?] 이쁜가요 라는 말에 아버지가 착하다고 하신 이유를 알겠다. (19)2016/06/04
• [일기? 일상?] 내가 이겼다. 여자가 늦는다!! 아싸 (23)2016/06/04
• [일기? 일상?] 뭐 소개 한두번 받아보나 긴장하지말자 (5)2016/06/04
• [일기? 일상?] GTA5의 잔인한 세계에 질려서 착하게 플레이하기로 했다. (5)2016/06/03
• [일기? 일상?] 요즘 GTA5를 해보며 인간이 쉽게버는 돈에 얼마나 약한지 깨달았다 (3)2016/06/03
• [잡설] 캡틴 하이드라 패러디. 캡틴 아무로 레이 (8)2016/06/02
• [새회사] 더러운 호튼웍스 놈들아 한국어 페이지 똑바로 만들어라 ㅂㄷㅂㄷ (0)2016/06/01
• [새회사] 내가 정치 사회에 대해 뭘아냐고라... 뭐 모르는게 낫지 뭐 (9)2016/06/01
• [일기? 일상?] 아버지의 행동력이 너무 뛰어나시다;;;; (35)2016/05/31
• [새회사] 내일 다른 회사 기술교육을 가는데 말도 안되는 주문을 한다. (5)2016/05/31
• [새회사] 회사에 부먹도 찍먹도 아닌 신개념 등장!! (19)2016/05/31
• [일기? 일상?] 몰랐는데 순결을 잃을뻔했었다 ㄷㄷ (15)2016/05/30
• [잡설] 서태지에 대한 호불호완 별개로 이 대목은 너무나 슬프다 (16)2016/05/30
• [영화리뷰] (스포?)곡성을 보러 갔다. (10)2016/05/29
• [일기? 일상?] 뒤늦게 접한 GTA5가 꿀잼이다. (2)2016/05/28
• [오늘의 음식쓰레기!] 어머니가 밥을 하기 싫다고 하셔서 스파게티를 해보았습니다. (9)2016/05/28
• [일기? 일상?] 고백합니다. 플4 게임 사러가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건 사실.. (9)201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