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S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짜 재미있어요. 그런데 다음권이 나오면 진짜 다시 처음부터 봐야 하는게 단점.
저도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웃긴 것은!! 분명히 제가 초딩일떄 본 만화잡지에서 본 일러스트 연재 속도와 성장후 제가 읽었을떄의 권수 차이가 별로 없다는것에 경악 헀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가이버.)
게다가 지금은 설정이 죄다 바뀌고 있다죠 FSS (건담도 피차 마찬가지 이지만서도 )
나가노 작가 천재가 대단하다 엄청나다 라고 해도 연재속도... 아니 설정 변경. 몰라 ㅡㅡ; 독자가 먼저 죽든 작가분이 먼저 접으시던 둘중 하나겠지요.
반다이가 에이지 라는 망크 트리와 시데 리마스터 라는 무리수를 계속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오니깐 그나마 관심이라도 가지겠는데
FSS는... 나오기는 하는건가. 그런데 작가 분이 저지른 일도 많아. 그런데 그것들도 언제 정리 되는지 몰라.
독자들은 세월아 내월아 하는거지 뭐...
대를 이어 Fss를 그리도록 시킨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