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인터넷이 미친듯이 활발한 시대에
몰카는 기본이요. 페이스북 가면 알아서 사진 올라오고
심하면 바로 앞에 있는 사람 사진 까지 올라오는 시대인데요.
막상 여자분들 사진 보면 가슴이 커요.
그런데 난 그런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아니 존재하기는 하는건가 싶은거죠.
섹시하거나 날씬하거나 청순하거나 순진하거나 그런 페이스나 몸매분들은 봤어도.
가슴 큰!!! 여성분은 본적 없는거 같네요.
아니 뭐, 우리나라 패션도 한몫하겠지만 가슴이 큰지 안큰지 에매모한 패션 디자인 때문에 가슴 크기를 알 도리가 없죠. 저같은 하수들은 ㅡㅜ
요즘은 뽕브라도 좋아진 세상이라... 짝퉁이나 유사품도 주의(퍽)
생각해보니 진짜 가슴 큰 여성분을 실제로 본적이 없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