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하는 요즘
여성분들의 패션은 점점 얇아 지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죠.
그런데 가끔이라고 하기에는 좀 자주라고 해야 하나요.
바스트 쪽 보다 복부 쪽이 더 출렁 거리는 여성 분들이 제법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여성 한분을 임산부로 착각했죠-_-
버스 자리 양보 했다가 되려 무안을 줘버렸어요...
저도 복부에 살을 보관하고 있긴 하지만서도
여러가지로 참 힘들겠더군요. 여성분들은
안에 애기있어서 부푸는배랑 지방으로 부푸는배는 확연하게 모양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