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흡연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신적 있으세요?
처음 피면 콜록 거리고 눈물나고 왜 이런걸 피나 생각하는 분들이 대다수 일거라 생각합니다.
반대로그것만 넘기면 중독성 짱~!
요즘들어 생각하는 건데 담배는 인류가 만든 최강이자 최악의 오락 도구인듯 싶습니다.
전 귀찮아서 피기 싫다란 생각이 더 강해서 그냥 안 폈습니다 ㅡㅡ
냄새 나는 것도 싫었고
천식 있다는 사람들도 담배는 잘만 피더군요. 자기 목숨 걸고 치킨 레이스 한다는데 말리기도 뭐하고-_-
아무튼 여러분은 흡연 하게 된 계기나 몇살쯤에 담배를 본격적으로 시작 하셨나요?
뭐, 초딩도 담배 피는 세상이니... 자기 돈으로 벌어서 피는거면 뭐라 안하겠지만
어린 애들은 거의 삥 뜯어서 피는거니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