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는 너무 그렇고
털 날림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브러시를 해줘야 합니다.
내가 냥이 알레르기 라니
멍멍이 알레르기 까지 있다니
동물 만세 외치던 저한테는 지옥입니다. ㅡㅜ
덕분에 털 날림에 엄청 신경 써야 합니다.
어머니도 그런거에 너무 민감하셔서
단종이고 길냥이 턱시도 종인데
어떤 제품 사야 하나 난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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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860)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12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31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480)하고 있는 게임(3)요즘 운동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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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의집 고양이는 처음에는 고롱고롱하면서 있다가 한4~5번 빗겨주면 도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