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하는 페티시 장르나
그런거 있으세요?
아 솔직하게 그런거 없다고 해도
언젠가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면 필연적으로나 자연적으로나 사람 성격상 그 사람 기호에 맞는
행동이나 행위를 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감정이나 쾌락을 더 느낄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써먹는게 인지상정이니깐요.
근데 문제는 애인이 안생겨요.
생길거 같죠? 안 생겨요 ㅜㅜ
보통 검스에 대한 마력으로 많은 분들이 선호 하시는데
아버지 일 도와 드릴때 여자손님 구두 고칠때 나는 냄새에 기겁한적이 있어서 그뒤로는 GG
보는건 좋아하지만....
암튼 여러분의 페티시는 무엇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