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정직원이 된 이후로
돈관리에 대해 뼈저리게 실감하는 중입니다.
일단 서점 근무라 그런 책들은 많이 보는 중입니다.
공통점으로 하는 말이 가계부를 적어라 이더군요.
필기하는 가계부도 좋지만
일일히 필기하거나 가계부를 가져다녀야 하고 정산을 따로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 떄문에
스마트 가계부를 많이들 추천하더군요.=_=
그래서 쭈욱 한번 보니
많아도 너무 많아;ㅁ;
어떤 가계부 어플을 써야 할지 난감할 지경이네요.
아무튼 가계부는 쓰면 좋은거니깐
작심 삼일 이라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P.S 근데 그런 서적들은 왜 맨날 재태크 하면 투자 하라고 하는건지=_=
수입이 적은 사람들은 지출 줄이고 저금이 답인게 다 보이는데 말입니다.
그래야 이번달 소비가 과하면 다음달 적게쓰고 이런 계획이 잡히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