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드 맥스 이번 시리즈는 예전에 나온 1,2,3 하고는 연관 없이
새롭게 하는 작품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주인공 설정은 그대로 이어지더군요.'ㅅ'
2탄에서 다리 부상 설정이 그대로 인거 보고 호오 했습니다.
그나마 엔딩이 지금까지 맥스중 제일 멀쩡하게 끝난 느낌이 들더군요.
2탄 3탄 엔딩의 맥스는 지금 생각해도 감독이 안티인가 싶을 정도=_=;
그런데 이번 맥스는 말이 참 없네요.
덤으로 초반 마스크 때문에 베인 베인 베인 베인 베인
기억에 남는건 기타리스트가 멋지구나!!!! 카체이스 최고
큰 스크린으로 안보면 정말 후회하는 영화입니다.
작은관에서 보고 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