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사극에서 지아비에게만 허락 하는 몸.
이란 인식?
아무튼 어린 시절에 사극 드라마 보면 저런 느낌이 강했습니다.
우리나라 정조 관념은 지독하다 하기는 뭐하지만
화냥년 같은 청나라 떄 생긴 단어를 보면
같은 민족이 제일 더럽고 치사하구나 란 생각도 들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조정이 제일 잘못해서 피해본것인데 조정 탓 하면 바로 숙청이니--
약자 한테 강한 조선 조정.(왕권 시대였으니 백성들 한테까지 우습게 보이면 안되지만서도)
아무튼 혼전 순결 이라는게 요즘은 종교적 단어로 많이 사용 되는 느낌 입니다.
뭐, 혼전 순결이 제일 어려운 것은 연애 할떄 겠죠.
요즘은 잠자리 문제로도 이혼 사유가 가능한 세상이니
딱히 메리트는 없고 그냥 종교적인 자기 만족이랑 종교에 대한 믿음이나 신앙 간증?
일반인이 혼전순결 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 될거 없고 개인 자유니깐 상관 없지만
유독 여자 연예인들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혼전순결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이게 지켜지면 본전이고 꺠지면 참 거시기 합니다.
왜 자기 목에 칼을 대는 일을 벌이나 알수 없군요.
본인이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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