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 이라는 말은 세계적으로 자주 나오는 말인거 같습니다.
쇼미더 머니 치트키 사용중인 그 천조국에서도
남녀에 대한 보수적 갈등이 엄청 심하죠.
우리나라는 음, 글쎄요.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여혐이나 남녀평등은 상당히 왜곡 되고
우리나라 입맛에 맞게 변형 되었다고 밖에 볼수 없는데 말이죠==
저들이 말하는 남녀평등은 우리는 여자다 그러니깐 힘든일은 못하다
그러니 남자들은 알아서 잘 해야 한다 란 느낌이 더 강하고
외국에서 말하는 남녀평등을 외치는 여성 운동가들의 행동과는 거리가 엄청 먼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으로는 외국의 남녀평등은 여자지만 남자처럼 일하고 훈련 받을수 있다.
란 느낌이 더 강해서 말이죠. (어디까지나 제 기준 입니다.)
어쨰 미녀들의 수다 편을 다시 재방 하는 느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