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울티마 온라인 향수가 갑자기 생겼네요.

아무래도 처음으로 플레이 한 외국 온라인 게임이고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당시 많이 발행 되었던 게임 잡지에서도 오랫동안 연재한 온라인 기행문중

울티마 온라인 기행문을 제일 재미있게 본 추억 보정 탓이 크겠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울온 만큼 자유도 높은 게임은 드물었죠.

[youbee]

Co Por !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지라스]

An Ex Por!
Corp Por!
Kal Vas Flam!

[Dancing Corpse]

제가 인생에서 가장 오래한 게임중 하나고 참 재미난 게임이예요.
대부분의 시간을 전문 머더러로 활동해서 보통의 유저들과 다르게 생산이나 이런건 거의 안했던거같네요.
초반에 전사 중반에 법사 후반부에는 마전사로 재미나게 놀았어여

[돈코츠라멘]

Kal Ort Por!

[양파양파]

In Vas Mani

크 추억돋네요...

저도 온라인게임 최초로 열심히 했던겜이 울티마 온라인... 르네시절에 젤 열심히 한듯

[ver3]

울온은 개인적으로 T2A때가 제일 재밌었던거 같네요.

[애쉬 크로프트]

울티마온라인 정말 향수 오짐.. ^^;; 지금은 내 성도 다 날라가고 아무것도
남은게 없게쥬...

[RNRTPCJD]

추억 쩝니다 저도 그 기행기 스크랩까지 하면서 매니아였죠
울온만한 자유도 게임 과연 나올까요? 진짜 짱짱맨 울온짱 지금 겜들은 다 아류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