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도 외국 처럼 시즌제 를 하는 편인데
아침 드라마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랑 느낌은 비슷한거 같은데
어딘지 모르게 다르기는 다르구나 라는 부분을 느낄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대만 이나 중국은 일본 작품을 드라마 화 한 경우가 많고
우리나라 경우는 일본에서 방송한 드라마를 현지화 시켜서 방송 하는거 같은데
무슨 작품들을 방영 헀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기억에 남는건 꽃보다 남자 정도?
대박난게 그거 하나 뿐인거 같기도 하고
뭐랄까 일본 드라마는 5 정도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방영 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8~10 정도의 느낌으로 방송 한다고 할까요.
예를 들면 노다메 노다메.
일본 드라마를 국내화 시켜서 실패한 경우는 실패 케이스로 큰 요인은 뭘까요?
연기력? 아니면 각본?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