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정상은 아니였지만
그나마 괜찮아 보이던 사람들이
대선 앞두니깐
사람이 이중인격 지킬 앤 하이드
혹은 브루스 배너의 헐크 처럼 변해 버리는 케이스 계속 나오고 있네요.
뭐 어떤 모습이 진짜인지는 알수 없지만
차라리 그냥 진짜 모습을 숨기고
열심히 일하다는 것만 잘 보였으면 차라리 좋았을텐데 란 아쉬움이 강하네요.
아무튼 정치권은 정말 요상한 곳인가 봅니다.
권력의 유혹이 금단의 열매 급인건가
인지도가 필요해서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