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잘 안 나지만 "박수 무당" 7번방의 선물"
들을 보고 난 뒤 로는 한국영화를 안보게 된거 같습니다.
고질병이라고 해야 할까요.
장르 불문하고 후반 가면 신파극이 되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거의 안보게 되었네요.
그냥 일관성 있게 그 장르에 맞게 쭈욱 분위기 이어 가는 영화가 좋은거 같더군요.
솔레이스 접속 : 3775 Lv. 57 Category
전체보기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860)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12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31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480)하고 있는 게임(3)요즘 운동중(7)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