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평창에서 일하는 스태프 들을 엄청 구인 하고 있다는데
저 아는 분들은 거기 가서 일할려고 준비 중이신데
어쨰 인천 아시안 경기 떄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데
잘 모르겠네요. 내년에 개최 하는 건데
음, 미묘하군요.
성화 작업 하러 갔을떄 보니깐
장소는 화려 한데 정작 성화 하는 곳은 상당히 초라한 느낌이었습니다.
예산이 부족한건가 란 느낌이 강하게 들었죠.
장소는 진짜 괜찮은데 그리스에서 온 성화를 환영하는 장소 라고 하기에는
뭐, 바람이 징그럽게 강한 곳이라 그런것도 있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