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는 워낙 국제적인 브랜드 차량들이 많아서
아직까지도 국내 차량 인지도는 싼마이 이미지 라는게 있다고는 하는데
저도 이 이야기 들은게 예전이라 지금도 그런건가 란 의문이 들더군요.
내수차량 음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입맛 까다로운 외국 시장 잡을려면
국제기준에 적합해야 할테고 그에 맞는 심사를 했겠죠.
반대로 국내에서 시판되는 차량은 솔직히 말하면
이래도 안탈래? 란 심보로 심사나 기준을 날로 만든거 같기도 하고 --;
간혹가다 잘 만든 차량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렌저 iG 같은거
근데 이것도 결함이 많은 차량
같은 모델 차량을 기준으로 내수 VS 국내 시판 차량
비교 차이가 그렇게 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