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대의 흐름을 못 읽는 것도 있고
그냥 성격 안 맞아서 그런게 제일 큰데
프로듀스 101 같은 장르의 프로그램은 진짜 안 봤습니다.
뭐, 쇼미더 머니 나 뭐더라 가수 프로그램 있었는데
아무튼 그런것도 거의 안 봤죠
요즘은 루리웹 떄문에 드문드문 얼굴은 알게 되었지만
진짜 모르겠습니다. 여자 아이돌이나 걸그룹 너무 많고
예전보다 그룹 멤버 수도 많아져서
염색이나 스타일 변화 하면 당최 누구인지 ==;
아 근데 손나은 외모 변화는 압니다. 마이피 분들의 힘이죠.
한 6~8년 동안은 아이돌 쳐다보지도 않다가
2016년도부터 다시 아이돌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