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단어가 뭔지 잘 모르고 지냈습니다.
당나귀에서 다운 받을 떄 적혀 있는 걸 보고 뭐길래 했더니
그런 거더군요=_= (고마워요 당나귀)
그 뒤로는 불편해 졌습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페티쉬가 가득 했으니깐요.
그래서 여자들 많은 곳은 피해 다녔죠=_=(그때가 연애 한번도 못해본 시절)
그렇다고 아무 여성 한테 페티쉬 생기는 거는 아니였습니다.
뛰어나게 이뻐도 무감각 할 떄도 있었죠.
저같은 경우는 오피스 레이디 느낌이 나는 커리어 우먼 같은 스타일 여성분들을 좋아합니다.
약간 야시시 한 경우도 좋지만 왠지 그런거는 직접 마주치면 회피하기 바쁘죠--;
여러분은 어떤 페티쉬를 가지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