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반응이 없단 말입니다 ㅡㅡ;
끄응, 정체성 혼란은 없는데
그래서 요즘 걸어서 퇴근 하는데 거의 한시간 30분이 걸립니다.
중간에 가는 길에 번화가 가 있어서 많은 여성분들을 보는 탓에
일부러 걸어가는데...
끄응, 별 반응이 없군요.
스트레스는 딱히 없는데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든 되겠지 란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제가 여자라도 많이 만나고 다녔으면 덜 억울 한데 ㅜㅜ
그런것도 아니라 너무 억울하고 서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