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가 겨울철에 유행 된것이 대충 3년 전인거 같군요.
그전에는 간간히 보이고 내복 대신 쓰던 거였는데
이제는 여성분들의 필수 패션 아이템이 되버렸습니다 =_=
여동생이 지하철 역 안에 팬시점에서 일하고 있을때
제일 잘 팔리던것이 레깅스 였다고 하더군요.
간혹 여성분들중 레깅스 패션을 거부 하고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이유인즉 내복같은거 라나)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스타킹 보다 보온이 더 뛰어나지 여성분들 건강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창 멋 부릴 나이의 여성 분들 무모하게 입고 나오는거 보면...
건강을 버리고 패션을 얻는다 라는 느낌? (알아주는 이 없으면 자폭이지만)
이제는 추운 계절이면 자연스럽게 보이는 레깅스
덕분애 패티쉬 분들은 행복하시겠네요-_-;;
그런데 여자 분들이 레깅스를 선호 하는 것이
보온 때문인지 패션 ㅤㄸㅒㅤ문인지 아리송 하더군요.
뭐, 스타킹 보다는 올 나갈 걱정 없고 하기는 하지만서도...
대부분 스타킹을 좋아하지
레깅스랑 스타킹은 엄연히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