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내가 기억 하는 슈로대 알파 시리즈

@ 처음 할 떄는.. 충격 그 자체 였죠.

영상이나 음성이나 동작이나...

굳이 기억에 남는 다면...

풀개조 단공광아검.

휴케바인 마크3 건너 풀 임팩트 캐논

SRX 4인용 천상천하 일격 필살포

용호왕 목숨걸기 역린 파산검.



@ 외전은...

단쿠가 가 엄청 다운 되고...

주인공 기체들은 더미 출격.

그나마... R-1改가 나왔지만... 출현 시기나 성능은-_-;

더블 X 의 사기무기

젠거 소령의 드릴 드릴... 참함도

2차 @

젠거 소령 등장!! 설정의 그룬 삼식을 보게 되고

토론베 엘잠 소령(맞나?)

가치가 사라진 마크3.. ㅜㅜ

제오라의 출렁 출렁..

용자왕 등장!!!

로리 히로인 등장.(퍽)

새삼 느낀 적 샤아의 능력과 짜증남...

3차 @

이데온 개 사기-__-;

반프레이오스... 생각 보다는 끄응--;

다이라이오! 신뢰!

디스 아스트라나간 연출 쩔어

파이어 봄버 등장!

알수없는 스토리...

지금까지 알파 시리즈는 이데온으로 종결 된 느낌...

그리고 이상하게 변질된 용호왕...

[역습의 빨갱이]

외전에서 에닐의 출렁을 잊으셨군요. ㅋ

[어흥늑대]

진짜 알파는 당시 중학생이였던 저에게 충격과 전율의 작품이었음...

[FIFO]

@시리즈에서 제일 짜증났던거 용호왕에서 칼뺏은거

[장 동민]

깡패 던바인

[공허의 전효성♥]

3차 알파 쿠스하루트 플레이중인데. 용호왕 이상해..ㅠㅠ

[유재 석]

나에게 알파는 SRX와 마크로스 알파외전은 자붕글과 젠거선생에 대한 기억뿐

[충격선생]

마크로스 애들도 깡패였고 자이언트 로보는 슈퍼계면서 EN소모가 없어 괴물이었고 백식이나 쌍제트, 윙제로로 맵병기 후리고 다니고 아무튼...1차 알파는 내 인생 최고의 슈로대

[쿱붑쿱]

알파외전하면 역시 자붕글, 젠거, 마징가.

[kn]

알파외전은 테츠야'' 코우지가 우주B에다가 테츠야가 아주 그냥 날라댕김

[rudin]

전 알외하면 충격과 공포의 젠거와 마징카이저와 진겟타, 오랜만에 등장했던 마장기신 패밀리. 그리고 네오그랑존.

[Shinji.Jr]

모두 같이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윈키 소프트 개객...'

[이청용]

알외할때는 특히 보스전할때 맞아라 맞아라 크리 터져러 터져라 주문외우면서 무한 퀵리셋

[시오리]

레알 3차 반프레이오스 속빈강정 'ㅅ'
데미지도 엄청나게 쎈편이 아니고... 기대가 너무컷음

[Death Heero]

2차알파 부턴 없어진 마장기신 패밀리... 3차알파는 진 용호왕 되면서 나와야 할 것도 안 나오고 점점 산으로 가는 거 같았고... 알외까진 정말 대박이라고 생각했는데..ㅠ 물론 연출이나 출연기체는 2,3차 알파도 좋았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리즈라 생각되네요..ㅠㅠ OG시리즈에서 정리될삘이지만.;

[불어봐지옹그]

알파 외전에선 저같은 경우는 마크로스 그 YF 두 비행기 있는데
갸들이 무슨 주먹에 파장같은거 생기면서 훅 치는 펀지같은게 존나 쌔서 게네 둘로만 잡고 다녔음 핀포인트베리어펀치? 뭐였더라..

[Angel Voice]

알외는 역시 젠거의 참함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