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많습니다.
전 자리 배치를 이상하게 받아서 민원 담당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말년 인데...)
저도 남자인지라 예쁜 분들 보면 더 친절하게 해드리죠. (하지만 동네 사정상 노약자, 임산부분들이 더 많아서 그분들에게는 더 친절 봉사)
서류 작성이나 민원 서류 작성 하는거 도와 드리거나 할때
아주 가끔 가슴 골이 보일때가 있습니다.
속으로는 헐... 하죠.
한편으로는 저분 알고 저러는건가
막상 그렇잖아요. 저기 그렇게 하시면 가슴 골 보이시는데요.
라고 말하면 변태 같기도 하고
그런데 여성분들은 알고 저러는 건지 모르고 그러는건지
근데 보면 욕함. 플라티나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