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어렸죠.
만나서 잘 놀고
어떻게 하다보니 MT 갔습니다.
여자애는 긴장 하더군요.
그애는 저한테 오빠 아무것도 안할거지?
라고 말해서...
생각했지요.
억지로 하면 성폭력 어쩌구 할거 같고 귀찮고 귀찮아 귀찮아... 하기 싫어.
그냥 뭐..위 있길래 여자애 그냥 보내 버리고 게임 하고 욕조에서 목욕하고 침대에서 잠만 잤지요-_-
제일 좋았던 것은 욕조에서 뜨거운 물에 몸 담근거네요. 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