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면 여성분들에게 실례되는 말이지만
여성분들 패션에 따라 어떤 행동이나 움직임에 따라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노출을 하게 됩니다.
일명 섹시라인. 골짜기. 속옷 라인 등등
이상하게 남자들은 그런게 잘 보여요.
건다쿠 식으로 비유하면 1년 시대 조종석 모니터에서 전방위 모니터 360도 화면으로 바뀐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살다보면 의도 되지 않는 계산하에 눈 요기를 보게 됩니다.
왠지 변태식 문장이기는 한데--
진짜 본 눈 요기 중 어떤 눈 요기가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전 중학생 때 우연찮게 본 같은 반 여학생의 붉은 속옷이 아직도-_-
건너편 건물에 미용실에 있는 여 스탭의 짫은 치마 속을 목격한적이...
흠흠..;;; 이상하게 그 이후로 그 편의점을 자주 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