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MYPI

솔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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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기억에 남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 있으신가요? (15) 2019/02/05 PM 09:02

저는 PS2로 처음 해봤는데 당시에는 흔하지 않는 시스템 덕분에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져서 ㅡㅜ

 

저같은 발컨한테는 참 힘든 게임이지만 묘하게 플레이 하고 싶게 만드는 게임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프론티어 온라인 좀 하다가

 

섭망 하고 

 

PSP 가지고 있어서 갓 한글 덕분에 PSP가 망가질떄까지 신나게 돌렸습니다. 

 

월드는 사양이 안되서 

 

그 와중에 애정이 있다고 하면 프론티어가 크지만 제대로 플레이 했다고 하긴 뭐하고

 

그나마 PSP 용 몬헌이 진짜 재미있게 했었네요.

 

월드는 발컨인데 컴터 사도 뭐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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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안은곰도리♥    친구신청

몬헌1.. ps2로 첨본 광경은 잊혀지지않네요...
psp용 몬헌 2nd도.....

B융태    친구신청

젤 처음 접한게 프론티어고 제일 열심히 했었네요 ㅋ

Wing-Zero    친구신청

세컨드 지

컴터가 힘들면 플스로 하세요 저도 플스로 하는중

피까마귀    친구신청

저는 처음으로했던 몬헌p
그시절 토요일 밤에 하던 게임프로그램에서 맨몸참치대검으로 리오레우스 잡는 방송해줬었는데 너무 인상깊어서 psp사고 국전가서 몬스터 잡는게임 달라고... ㅋㅋㅋㅋ
psp로 나왔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무작정 가서 달라고 했는데 마침 기가막히게 그 시기에 출시...
처음 얀쿡 잡았을때의 감동을 잊을수가없네요...

따마    친구신청

몬헌G요. 액플로 수천코드 입력해서 강제 온라인모드로 바꾸면서 했었던 기억이..

갯벌바지락칼국수    친구신청

저도 G로 입문해서 네트워크 어댑터도 샀었는데 그땐 거의 안했어요
그러다가 프론티어를 젤 열심히 했었네요 섭종한 이후로 한게임 탈퇴해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월드까지 계속 즐기고 있긴 한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프론티어네요 개노가다겜...

homeworld2    친구신청

G랑 프론티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The 고수™    친구신청

몬헌쥐
온라인 서비스 종료하기 전까지 했었는데
그 때 파티플하면서 한게 너무 재밌었음
그때 온라인 하시던 분들 분위기도 좋았구요

하늘의 인    친구신청

4-4G, 월드요

마검자    친구신청

몬헌 1 이 짱이었습니당ㅋㅋㅋ 그때 고딩이라 온라인 결제를 못해서 헌터즈카페분들이 해주신게 기억나네용ㅋㅋ 한 세달 빡시게 즐기고나니 G 나와서 더 잼났다능ㅋㅅㅋ

다루    친구신청

전 트라이쥐.....

hanzozz    친구신청

몬헌 쥐

hinamania    친구신청

피스피판 세컨G 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워낙 재미있게 즐겼었죠..

존 스미스    친구신청

피습버전 2.3G 그때 친구들이랑 자주 모여서 해서 상당히 추억에 남음

피떡    친구신청

세컨드지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살려고 생각 중인 지샥 시계 (9) 2019/02/04 P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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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는 딱 하나 있는데 그게 지샥 입니다.

 

예전에는 지하상가에서 사서 쓰고 그랬는데 그랬더니 갑자기 멈추지 않나.

시계줄 연결태가 박살 나지를 않나--;

그 뒤로는 지샥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굳이 저 두개로 고민 중인건 디자인 하고 가격?

가끔은 저런 스틸느낌나는 시계 같은걸 차보고 싶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손목이 가늘어서 좀 힘들어도...

 

근데 시계 분야는 너무 어려운거 같긴 하네요. 

무슨 차이인지는 몰라도 가격이 엄청나게 뛰어 오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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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를팔았더니psn을같이쓰재    친구신청

와.. 블투도되는군요..

슈퍼마린    친구신청

아래꺼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아여름은너무덥다    친구신청

헐 저 밑에꺼 쓰는데 비추해요...
1년지나니까 글씨 검정페인트가 벗겨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파내버렸습니다
비추해요
참고로 동일디자인에 블투안되는 자스틸시리즈입니다

크리링    친구신청

애용하는 시계인데 저도 일년 됐지만, 페인트 벗겨지는거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ㅡ

우유-*    친구신청

시간표시 디지털로 되는 지샥을 찾는데 맘에 드는기 안보이네요..
저제품 되나 싶어 잠시 살펴본 ㅋㅋ

루리웹-4795028554    친구신청

카시오 프로트랙에서 찾아보심 가격대 괜찮고 예쁜거 있을겁니다

TheBlackNwHite    친구신청

전 걸프마스터 사용하는데 장점 정말 튼튼해보인다. 단점 정말 무거워보인다? ㅎㅎㅎ

크리티컬치명타    친구신청

손목얇으시면 꼭 오프매장이나 백화점가서 실착해보시고 구입하세요.
생각보다 엄청엄청 큰 사이즈입니다.

루리웹-4795028554    친구신청

첫번째 시계 무겁습니다... 전 불편해서 거의 사용 안해요. 배터리도 두개 들어가던가 그래요.
개인적으로 카시오 브랜드 시계는
가시성 좋고(바늘 초침보단 전자식) 배터리 교체 필요없고 우레탄 소재인
시계가 좋다고 봅니다.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들 원래 그런가요? (5) 2019/02/02 P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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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시간 되면 슬금슬금 오더니 잠자리에 드니깐 갑자기 나타서 앵앵 거리면서 제손을 막 탐합니다 막 문대고 비비고 촉촉한 코를 비비고 와 자다가 깜놀 했네요

 

저한테만 이런 행동 하네요 호메떼 해달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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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펜슬    친구신청

우리 고양이는 잘려고 누으면 침대에 올라와서 얼굴 부비대고 위에 엎드려 귀 빨음..

루리웹-5344056515    친구신청

ㅅㅋㅅ

치밥 에리이    친구신청

고양이마다 애교부리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

저희집 첫째 고양이는 형한테만 냐옹냐옹 울면서 애교부리구요
저한테는 지나가면서 다리에 몸통 비비기 정도만..

둘째 고양이는 제 이불속에 들어와 팔에 머리 대고 잡니다.

나름 고양이 마다 애교부리는 방식이 다른거 같은데
솔레이스님 자는 시간이 아쉬워서 막판 애교부리나보네요 ㅎㅎ

붉은나비    친구신청

집사님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녀석이군요ㅎㅎㅎㅎ

Cattic    친구신청

1. 타겟이 이제 안 움직이니까 공략하기 쉽다고 보는겁니다.

2. 니가 뭘 하던 난 지금 너랑 놀고싶다. 란 의미이기도 하죠~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살까 고민중인 운동 제품 (8) 2019/01/31 PM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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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혼자 쓰면 그냥 혼자 하는데 부모님. 두분도 계시니깐

괜찮을까 란 생각도 좀 들더군요.

근데 저는 하겠지만 부모님이 과연 이걸로 운동 하실까 란 의문 부터 듭니다.

 

다른 하나는 지금 철봉 말고 와이드 그립 풀업 용으로 하나 살까 생각 중인데

 

마땅한 제품이 없네요. 괜찮아 보이는건 일체형 짜리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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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안간다    친구신청

비추입니다..옷걸이로도 못 써요.
원리 생각해봐도 스쿼트 운동이 아님...
발바닥에 힘이 안실라고 발등에 힘이 실릴거같은데 당최 뭐할 물건일지 모르겠습니다.

말자하    친구신청

저거 스쿼트 머신 안좋은거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살려다가 말았어요.

검 왕    친구신청

부모님이?? 저걸?? 안하죠...
그리고 스쿼트 하는데 궂이 저게 필요 할까요??
로만체어로 쓴다면 모르겠지만..

Yepol    친구신청

운동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집에서는 꾸준히 안하게 되더라구요. 팔굽혀펴기, 풀업, 딥스, 물구나무 정도도 그나마 하는거지 그냥 헬스장같은데 가는게 집중이 잘됨.

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할꺼면 차라리 거꾸리 하나사는게 실용적이지않을까 생각함.

도리언 그레이    친구신청

저거 비추에요
이래저래 알아보시면 돈지랄이라는거 알겁니다

아틴    친구신청

홈트용 운동기구는 솔까 요가매트, 폼롤러,벤치+덤벨+바벨 빼놓고는 다 노쓸모라고 생각함.

초코풀    친구신청

야탄님 말씀이 정답 다 써봤는데 안하게 되요..

aclaw    친구신청

손은 왜 똥침손 하지? 운동 모르는 사람한테 팔기 좋은 인테리어 기구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들어 자꾸 공복이 심해집니다. (4) 2019/01/31 PM 06:21

운동이라고 해도 

 

매일매일 40x2 정도의 마운틴 클라이머

 

이틀에 한번씩 다리가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스쿼트.

(이것도 컨디션에 따라 달라져서 할수 있는 만큼의 제한을 뒀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정자세로 팔굽혀 펴기 30x2 정도(죽어도 40이 안되니깐 슬슬 오기로라도 해야 하나 생각 되네요.)

 

다른 운동도 이틀에 한번씩 8~10 x2 철봉 정도 네요.

 

행동 범위도 진짜 높은 계단 (대림역!!) 같은데는 에스컬레이터 고 만만한 계단은 그냥 올라다니는 편인데

 

요즘들어 진짜 공복감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밥도 많이 먹는 편인데 말이죠.

 

아몬드 볶아서 가지고 다녀야 하나

 

아 살 뺴고 싶은데 

 

이래 가지고 살도 못 빼겠습니다. 

 

유산소 운동 할려니깐 비염+페렴 휴우증 떔에 숨 넘어 갈 뻔 했네요.

 

그냥 눈 딱 감고 돈 모아서 pt 받아야 하나도 생각 하게 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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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리    친구신청

너무 배고플땐 참는것보다
건강한거 뭐라도 드시는게 좋아요
공복감이 심해지면 폭식으로 이어질수 있는 우려가 커서...

우유나 견과류 좋겠네요

하마아찌    친구신청

날이 추워서 그럴 겁니다 -ㅁ-

포켓풀    친구신청

과도한 공복감은 오히려 몸근육에 안좋아요

방구석 정셰프    친구신청

겨울이라 더 그런 걸 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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