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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마영전 창시타 시작 합니다~ (5)
2016/01/21 PM 06:27 |
점핑 캐릭터를 잘못 이해 하는 짓 떄문에
부캐릭터 75 점핑은 물 건너 가고 델리아 75만 남았습니다. ㅜㅜ
그냥 본캐 검시타 72 짜리 키웠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터인데
뭐, 저래뵈도 6년전에 만든 캐릭터 이기 떄문에 누적 AP는 꽤 되는 편이고
하지만... 장비는 다크 셋에 10 인피 듀얼이 전부 죠
라이트 하게 갈 생각이고 하다 보니 검으로는 좀 별로란 느낌도 들고
리시타 하면 창이 먼저 떠오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리시타의 듀얼 스피어는 창 같지 않다 란 느낌을 많이 받아서 기피 하고 있는 편입니다.
대신 대리 만족으로 보면 시원 하게 스킬 날리는게 좋기는 하더군요.
애초에 리시타 라는 캐릭터에 애정 아닌 애정이 있고
능력치 보면 그냥 허크 나 다른 캐릭터 키우겠지만
이래저래 리시타에 가진 정이 유독 강해서 말이죠.
아무튼, 창시타 시작 합니다.
퍼펙트 언팩은 넉넉해서 별 문제는 없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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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강화, 어떤 추억&악몽을 가지고 계십니까? (11)
2016/01/17 PM 05:55 |
국내 온라인 게임에서 강화 시스템은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특히 국산 RPG 게임 경우는 거의다 강화 시스템일 지경이며
FPS, 레이싱 게임 까지 강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강화 시스템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게임 업계 쪽에서는 강화로 버는 돈을 생각하면 이해 못할 내용은 아니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참 난감하기 그지 없는 시스템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전 게임할떄 강화 아이템은 직접 강화 안하고 그냥 사서 쓰는 편입니다.
그게 여러모로 안전하고 정신건강에 이롭거든요
아무튼, 첫 강화 게임인 리니지를 제가 고1때 접했는데요. 그떄 당시가 2000년 이었으니
리니지1이 요정의 숲 업데이트 했을떄 였을 겁니다.
데이 바른 장비 마련 하기도 힘들었고
레벨 올리기도 더럽게 힘들고 몹보다 사람이 더 많아서 짜증나던 시절이었죠--+
탑에서 데이를 팔지만 그 레벨까지 갈려면 후덜덜.
아무튼 그런저런 시절을 보내면서 새로운 도시가 업데이트 되면서 무려 그 도시에서 강화 주문서를 판매 하기
시작 하면서 리니지 강화 무기가 엄청나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뭐, 그덕분에 리니지1 이당시 제일 즐긴거 같습니다.
강화 하다 날린 기억은 거의 없고 돈 모아서 강화 장비 사는게 전부 여서 그런가
딱히 강화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은 없는 편이더군요.
근데 지나치게 강화 시스템이 많으니깐 참 불편한 느낌도 듭니다.
여러분은 강화 하면 어떤 기억이 생각 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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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게임하다 일베용어 접하셨나요? (11)
2016/01/16 PM 06:29 |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일베 용어 쓰는 현실 입니다.
그냥 pc방 가서 초딩들이 이야기 하는거 보면........
뭐, 애들이 잘못 있다면 모르고 하는 말이겠지만 서도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근대 역사 교육이 정말 형편 없구나 라고 느끼게 됩니다.
일베 사이트 경우는 글쎄요. 박정희,박근혜 말이라면 죽어도 좋다 라고 말하는 까스통 할배, 어머니 연합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답이 없다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아무튼 게임 하다 보면 가끔씩 전체 채팅창에서 일베충 혹은 일베 용어를 쓰는 유저가 종종 나타 납니다.
관심 종자 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예전보다 일베 용어나 일베충들이 안 보이기는 합니다만
역시 일베가 떴다 하면 채팅창 지저분해지는건 금방 이더군요.
덤으로 길드 멤버가 일베라면?? 어휴
아무튼, 여러분은 게임 하다 일베 를 접하신적 있으십니까?
혹은 멀티플레이 중인데 상대방이 헤드폰 상태로 일베 용어를 외치며 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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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마영전 델리아 좋네요. (2)
2016/01/14 AM 11:27 |
본캐 검시타 레벨이 72 인데
지금 델리아 레벨이 61 입니다.=_=
캐릭터들은 다 있고 저레벨 (20~40) 이리아? 였나 그리고 헤기는 최근에 만들어서 레벨1 이고
아무튼, 점핑 이벤트를 하긴 해야 하는데
누굴 점핑 시키나 고민 됩니다.
피오나, 카록, 이비, 카이 들이 메디 최고랭크 라 AP 푹 익힌지 오래이고
음, 나머지들은 고만고만 하네요.
이제 돈도 100만 뿐이고
그나마 복귀자 아이템 떄문에 버티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돈 벌기 더 빡센 느낌이군요.
경매장 물건도 전보다 더 안팔리는 경우가 많고
델리아 하면서 카록 여캐 버전이란 느낌이 강했으며
바스타드 소드 쓴다면서 어쨰 무기 길이나 모양새는 그냥 대검인데 말이죠--
성투사 처럼 갑옷을 파지 하면 강해진다는 스킬도 써보니깐
와, 이너아머 구매를 강요하게 만드는 스킬이더군요.
참 좋습니다. 헤헤==
그나저나 점핑을 어떤 캐릭터로 하나 고민 되네요.
델리아 캐릭터 "슈네바인"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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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아이언맨 워머신(무비) 설정 질문 입니다. (5)
2016/01/06 PM 10:40 |
아이언맨2에서 로드가 마크2를 해머에게 부탁해서 개조한게 워 머신인데
아크 원자로는 로드가 몰래 빼냈으니깐.
기존 MK2 보다 워머신 성능이 더 좋아진건지 아니면 그냥 무기만 추가된건지 ???가 생기더군요.
그후 로드(미군) 가 MK2를 반납 하고 토니가 새로운 워 머신을 제작해 주는데
이 워머신이 MK6 설계 베이스를 기반으로 해서 새로 만든 슈트 인지
아니면 MK2를 처음부터 워머신으로 만들어준건지 아리까리 합니다.
아크 원자로는 토니가 달고 다니던 신형은 아닌거 같은데
아이언맨3 보면 상당 부분이 업그레이드 된거 같기도 하고
어벤져스2에서는
달라진거 같긴 한데 뭐가 달라진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이언맨 세계관에서 아이언 슈트 를 다른 개발사에서 개발 할려고 하다가 실패하는 과정이 많이 나오는데
이 실패하는 이유가 동력인 아크 원자로 가 없기 떄문에 생긴 실패인가 ??? 가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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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시타가 머 어때서요!왜!검시타 버리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