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 모드로 진행 했습니다. 

계획은 초심자로 여자 주인공 클리어 했으니 남자 주인공으로 클리어 한번 더 하고

기본 모드 클리어 이렇게 갈려고요

단바인은 키우면 좋습니다. 

안 키우면 잘 맞는 편이더군요 초심자 모드임에도 불구 하고요

개조전승은 단바인-빌바인-서바인

마장가는 V 떄 처럼 필수로 키워야 합니다.

마징가Z-카이저

그레이트-엠페러G

버디 애들은 버려도 무관 합니다. 우주루트로 가면 별수 없지만요

아무로는 반드시 키워야 합니다. 하이뉴 건담 연출이 와 대박

뉴건담-하이뉴 건담

사자비-나이팅게일

덤으로 자쿠3개 연출이 좋습니다. 

뉴 노틸러스 호 괜찮은 편입니다. 

추가 무장 연출도 아주 좋죠

비교하면 2차 알파때 마더 뱅가드 같은 느낌 입니다. 단지 이동력이 딸릴 뿐

그렌라간 

키워야 합니다. 안 키우면 손해 볼 정도 입니다.

주인공 기체

무장만 추가 됩니다. 

새처럼 생긴게 왠지 슈로대L 처럼 되나 싶었는데

역시나 후속기체 없습니다. ㅡㅡ; 서브파일럿만 추가되고 추가무장 뿐입니다.

이런.....

하지만 주인공 기체는 사기 기체 맞습니다. 이녀석의 도그마 시스템 떄문에

보스킬러가 될수 있습니다. 아니 다른 기체를 보스 킬러로 만들수 있다고 해야 할까요

마이트 가인은 

이번 PV에서도 나왔던 조인트 드래곤 파이어 

음, 이거 좋습니다. 사용 조건이 없거든요. 

그리고 그레이트 마이트 가인도 EN 소모 없는 무장도 있어서 EN 소모를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G셀프는 너무 빨리 제작된 탓인지 어지간한 팩들이 1회용 이벤트용 입니다. ㅡㅜ

실제로 사용 가능한 팩은 대기권용. 우주용. 퍼펙트 세개 뿐입니다. ㅠㅠ

앙쥬네는 전작이랑 별 차이 없습니다. 좀 차이가 있더라도

V 떄랑 포지션이 거의 비슷해서 

아주 뜬금없이 부모님이 갑작스럽게 집을 구매 하셨습니다. 

네, 예전에도 이런 패턴으로 이사 간적 있었는데

전에 있었던 일은 또 생기는 법이라며 또 그렇게 하셨습니다. 

저야 발언권은 없으니 조용히 따라 가고 협조 해 드려야죠

그나마 좋은 점은 아버지 가게에서 엄청 가까운 거리라는 겁니다. 

뭐, 그게 제일 좋죠. 반대로 집과 가게가 가까워 졌으니 

가게 끝나고 아버지가 짐을 바로 집에 두고 바로 마실 나갈 확률이 엄청 증가 했다는 거겠죠--

이사는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8번 정도 하다보니 뭘 모으는 성격은 아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전 제품은 틀리죠 망가지거나 그러면 우리가 손해니깐요

그래서 냉장고를 하나 사야 하는데

부모님이 대리점 꺼 사야 하나 홈쇼핑에서 세일하는거 사야 하나 고민 하시더군요.

전에 듣기로는 생산 루트가 다르고 들은거 같은데

잘 아시는 분들 계시나요??

싸게 사면 좋긴 한데 

부모님이 중고는 안된다고 하시네요 

우체국 택배 빠르더군요. 어제 아침 9시 반에 X가 도착 했습니다. 

하지만 전 일하는중 ㅡㅜ 

철야 까지 해서 오늘 AM 3시에 집에 도착.

폭풍 수면.

도저히 게임 할 기운은 안나더군요.

거기다 비타는 방전 상태

충전 시키면서 대기중

아무리 좋아하는 게임도 나이나 체력 앞에서는 장사 없군요

현재 전적으로 보면 

30전 28패 2승. 

엄청 날렸습니다. 렌즈 ㅡㅜ

뭐, 거의다 무료 체험 이벤트 할떄 받은 렌즈들 이지만요

아직은 낯설고 어렵지만

차근차근 늘려야겠네요

이리저리 굴려 보니깐 

답은 커다란 거울 인거 같습니다.

눈 시력이 안 좋은데 멀리서 거울 보니깐 잘 안되는게 많았는데

큰맘 먹고 떨어지면 끝이다 란 심정으로 화장실 큰 거울로 밀착 해서 하니깐

3~6번 만에 되네요.

근데 날씨는 초 미세먼지 주의보 ㅜㅜ

저는 주로 운동화를 살때 흑색 계열로 사는 편입니다.

일할때 먼지나 이런게 많이 묻는 편인데

단점은 집에 고양이 털이 묻으면... 아웃 이죠

그래서 부득이 하게 백색 계열 운동화를 하나 장만 했는데

이거 생각 보다 괜찮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신발은 

아디다스, NB, 나이키 (어제 구매함)

아디다스 꺼는 오래된 모델이라 ㅡㅜ

NB는 작년 말쯤에 샀는데 어떻게 신고 다녔는지 뒤쪽이 다 헤어져서 수선 해야 할거 같네요

나이키는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같은 270 이라도 나이키 게 더 크구나 란 점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딱 맞는 사이즈 운동화로 신고 다녔더니 족막근저염 걸려서 그뒤로는 약간 넉넉한 신발 로 신는데

음, 지금까지 기준으로는 NB가 제일 무난한거 같더군요. 

하지만 이랜드 계열이라 세일 겁나게 안함 ㅡㅡ+

직구 하자니 그렇게 까지 신발이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신발 욕심으로 보면 에어맥스 가 제일 탐나죠 예나 지금이나 

하지만 가격이 ㅡㅜ

일할떄 신고 다니기에는 너무

스니커즈 같은게 제일 좋긴 한데 슈퍼스타 하나 장만 할까 

아니면 '무지' 스니커즈 도 가격대비 내구성이 좋다고 하던데 

여러분은 선호하는 메이커 신발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