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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집 부근에 어떤 햄버거 매장이 있으신가요? (27) 2018/03/02 PM 09:45
제일 먼저 있던 햄버거 매장 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롯데리아.

 

징그럽습니다. ㅡㅜ 

그래도 사람은 참 많더군요. 근처에 중학교 초등학교가 있어서 그런가 잘 팔리는거 같습니다.

 

 

파파이스 

 

CGV 영화관 생길떄 같이 생겼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가는 편입니다.

거의 영화 보고 올떄나 영화 보기전에 가서 먹는 편이죠. 가서 먹을때는 만원 팩 을 애용 합니다.

 

 

맘스터치

 

몇년전에 생겼습니다. 먹기는 많이 먹었네요. 가격대비 양이 압도적으로 우월 하죠.

일할때도 자주 먹는 편입니다. 

 

제가 일할떄 먹는 햄버거는 거의 맘스터치 아니면 맥도날드 이렇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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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sita    친구신청

집근처까지는 아니지만 갈만한 거리에 맘스터치 롯데리아 버거킹 이렇게 있습니다. 버거킹을 가장 자주 이용하고 롯데리아는 아재버거 행사때 맘스터치는 처음 오픈 했을 때 이후론 안 가고 있습니다. 맛은 있는데 생각해보니 이상하네요.

라스카린츠    친구신청

롯데리아랑 KFC 있었다가 kfc가 망하고 맘스터치가 새로생김
아직도kfc가 그리움ㅠ
요즘은 맘스터치만 갑니다.

『라이언』    친구신청

롯데리아 버거킹 단 두개..
버거킹을 자주가네요 ㅎ 맘스터치는 버스타고 3정거장

카푸치노    친구신청

직장에서 출퇴근하고 걸어오는길이 두갈래로 나뉘는데 하나는 맘터 하나는 버거킹..

nyang!!    친구신청

롯데리아랑 맘스터치가 5분거리에 있고 지하철역 하나떨어진 지점에 맥도날드있어요

CooCooA    친구신청

롯데리아 밖에 없어요 ㅠㅠ 롱치즈스틱만 늘 먹고있습니다
맥세권으로 이사가고싶네요 ㅋ

늙은고추    친구신청

가장 가까운 맥도날드 걸어서 5분이면감니당..

타카토 요이치    친구신청

배달까지 포함하면 다 있네요
버거킹, 롯데리아, 맘스터치, 맥도날드, KFC, 파파이스

무한궤도SSX    친구신청

맘스터치가 있어서 참 행복함..

그전엔 롯데리아밖에 없어서 진짜 아우..

☆잉여인간☆    친구신청

집이 대학가 근처라 걸어서 10여분 거리내에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있어유.

의지의차이    친구신청

다 있긴한데 지역구가 다르다고 배달을 안해주네요 ㅋㅋㅋ 되는 집이랑 1분거리밖에 안되는건데 동 다르면 안해줌 ㅋㅋㅋ

A-z!    친구신청

3분 거리에 자칭 수제 버거 파는 곳이 있는데 별로 맛이 없어서 잘 안사먹고
버거킹, 파파이스, 롯데리아, 맘스터치는 걸어서 왕복 30분 거리에 있다보니 귀찮아서 가끔 할인할때나 들러서 사먹습니다.

우타코    친구신청

동네에는 롯데리아가 있고 20분정도 거리에 맥날, 버거킹, 케푸씨가 있네용 ㅎㅎ

지휘권    친구신청

5분거리에 맘스터치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있습니다.

아침엔 맥 점심엔 버거 저녁엔 맘스를 이용하죠.

레드노아    친구신청

가까운순으로 버거킹,맥도날드,롯데리아,맘스터치,파파이스,KFC

Hawaiian    친구신청

없어유... 아무것도 없어유...

히또키리🎗    친구신청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파파이스, 맘스터치 이렇게 있습니다.
kfc는 몇년전에 없어졌구요 ㅠ.ㅠ

一目瞭然    친구신청

맘스터치 파파이스 빼고 다 있음...

버거킹 KFC 맥도날드 서브웨이 롯데리아

Clair Redfield    친구신청

맘스터치

가 왔어야 했는데

케이에프씨 용

역 근처에 가야

맘스터치 햄버거 먹을 수 있다능..

Zzang Dol    친구신청

맘스터치2곳 놋데리아
전부다 5분거리 으헝 마그도나르도 없엉 ㅠ
그래서 맘스터치만 이용하네요 ㅋㅋ

OOJUtopia    친구신청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 KFC(3개월 안으로 없어질 예정)
있네요.

아이스그리즐리    친구신청

롯데리아. 맘스터치. 자니로켓.

디올    친구신청

맥날, 맘스터치

하마아찌    친구신청

맘스터치 빼곤 다 있습니다.

Mesia78    친구신청

맥도날드 . 롯데리아 . KFC . 맘스터치 . 15분 거리에 버거킹 있습니다

Lovewords    친구신청

먼거리 순으로 롯데리아 맘스터치 버거킹 맥도날드

한돌이    친구신청

롯데리아 맘스터치 KFC. 근데 서브웨이가 가장 좋네요.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잠이 정말 안 오네요. (3) 2018/02/27 AM 02:42
월요일에는 자다가 부모님이 술에 취해 오시는 바람에 

새벽 한시 반에 깨서 4시에 간신히 잠들었습니다. 

 

일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씻고 따뜻한 우유 마시고 스트레칭 하고

잤죠. 대략 10시에 숙면에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11시 반에 일에 관련된 다양한 카톡 소리에 기상.

 

그리고 지금까지 잠을 못자는 중 입니다. ㅜㅜ

 

오늘은 첫차 타고 일하러 가야 하는데!!!!

 

눈은 졸린데 막상 누우면 눈이 멀뚱 멀뚱 초롱초롱

 

뭐지 아이스 아메리카노 오랫만에 마셔서 카페인 효과를 제대로 누리는건지 ㅡㅜ

 

지금 자면 알람 울릴떄 못 일어 날거 같고 

 

아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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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연    친구신청

저도 잠이 안 오네요 ㅠㅠ 하품은 계속 하는데 잠은 ㅠㅠ

ash1106    친구신청

시간없다면 숙면이 더중요하져.팁을 말하면

1.야식금지. 2.수면안대착용 3.생각끄고 자신을 비움

관심있나보네    친구신청

같은 분들이네요ㅋ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소녀전선) 요즘 근황 (2) 2018/02/24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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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렴치한 몸매와 스킨을 가진 95식 스킨 얻었습니다. 찬란한 수집 만세!!

 

안구사랑 마일리 얻었습니다. 얻은 순서는 제조확률 UP 일떄 안구사 얻고 

지난주 쯤에 AK-12 얻고 이렇게 되었네요. RFB 먹을려고 AR식만 돌린 덕분에 전화위복 입니다.

자원은 꽝 났지만요.

 

어제 야간 5지역 클리어 했습니다. 자율 돌려서 모신나강 전용장비 얻어야죠. 모신나강도 5링 만랩인지라 

 

아직 10지역은 클리어 안 했습니다. 

하긴 해야 하는데...

어차피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미리 다 스포 보고 나무 위키 가서 검색해서 다 확인한 터라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막상 플레이 할떄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최소한 PK 나 MK5 만 나오면 샷망을 어찌어찌 구해서 벌집으로 쑤시고 다닐텐데 아쉽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샷건 인형이랑은 거리가 너무 머네요 ㅡㅜ

제조로 나온 샷건은 딱 한명(3성). 나머지 3대는 이벤트. (캡틴 차이나, 토끼, 주지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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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거피쓰!    친구신청

파렴치한 DSR의 의상이 안나와서 너무 슬픕니다ㅜㅜ

으아아아아아아아    친구신청

에케자매 이뿌네요 나온지도몰랏네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주로 사용하는 썬크림 있으신가요? (6) 2018/02/23 PM 03:31

어릴떄 느낀 썬 크림은 

 

뭔가 불편하고 색이 너무 하얗게 일어나고

 

끈적 거리는 안 좋은 제품 이라는 이미지가 많았습니다. 

 

선입견 일수도 있지만 예전에 쓰던 제품들은 정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요즘은 비비 크림 대신으로 쓰면 괜찮다 싶어서 나갈떄는 필수로 바르지만

 

역시 피부에 스며들면서 느껴지는 기분은 별로 입니다. ㅡㅡ;

 

근데 저한테는 비비는 너무 강하고 그나마 썬 크림이 나은 편이지만

역시 피부에서 느껴지는 기분은 별로 인듯 ㅡㅡ;

 

지금 쓰는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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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피부 트러블 없는 대신 자외선 차단 효과는 약하다고 하더군요.

용량이 작은 편이라 작년 여름에 사고 이번달에 다 사용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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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는 무광 색은 아니고 살색 같은 느낌인데 포장 파손이라 거의 떨이로 산 제품입니다. 한 4천원 인가 

단점은 한번 바른다음에 손으로 펴주고 엄청 때려줘야 한다는거죠 ㅡㅡ;

잘못하면 가부키 화장한 느낌이 들어서 이거 바를떄는 불 키고 합니다.

 

 

31_shop1_881845.jpg

 

 그리고 이건 받은 제품인데 음, 자르트 다 사용 다음에는 이걸 한번 써볼려고요.

가격 검색해보니 와, 이거 더 받을걸 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왕이면 선스틱 쓰고 싶은데 막상 살려고 가격 보면 후덜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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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친구신청

전 랑콤 썬크림 사용하고있습니당ㅎㅎ

죽~창    친구신청

전 더페 주황색 파워 어쩌구

만제스사마    친구신청

저는 화장품가게에서 적당히 싼거 쓰고있습니다...

끄노나    친구신청

썬크림은 돌가루 같은 유기화학물질이 많아서 점도도 높고 찜찜한 사용감을 많이 주죠. 이 원료들이 햇빛을 난반사 시켜 자외선 흡수율을 줄여줍니다. 찜찜할수록 자외선을 많이 피할수 있죠~

♡공허의뻘글♡    친구신청

저는 썬크림 대신에 비비 발라요 ㅋ_ㅋ 차앤박 옴브 비비 좋아요!!!

Ezrit    친구신청

랑콤이 그래도 찜찜한 느낌이 덜해서 좋긴 한데...
남성용으로 나온 썬크림 찾아보시길. 허옇게 뜨는 느낌이 훨씬 덜합니다.

썬크림 바르는 건 정말 좋은 습관이에요.
아는 형님이 화장품 연구소 부장인데, 20년째 매일 선크림 바르고 다닙니다.
그런데 외관만 보면 30대 후반인데, 실제로는 아들이 군대 제대했다고....;;;;
정말 나이 들수록 차이 많이 나더군요.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소녀전선] 오늘 계 탔습니다~ (2) 2018/02/22 PM 07:37

염원 하던 AK-12 제조 성공 했습니다~!!

 

안구사 마일로 얻어서 리벨리온 소대 완성!!

 

보석 딱 700개 있어서 찬란한 수집. 2번 돌리니깐

 

95식 영롱한 옥 스킨 얻음!!

 

우오오오오오오!!!!!!

 

오늘 운빨 최고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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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친구신청

AK-12, AN-94는 확업때 200번 돌리고 보니 존재하는 인형이 아니였습...

Thmlues    친구신청

an94는 나왔는데 1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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