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건담 MK-III

풀아머 백식 개

풀아머 건담 MK-III

양산형 사이코 건담.

사이코 자쿠?(기억이) 2호기

제타플러스 허밍버드?

예전에 GGF 급의 우주세기 기체들은 죄다 등장 하는듯 합니다.

기체 무기 모션이 바뀐 기체들도 꽤 보이고

파일럿들은 글쎄요. 픽시건담의 파일럿인 볼프 가 나오는거 보면 죄다 추가 한거 같기도 하고

육전형 건담은 우주에서 SFS 태우면 지형 상관없이 사용할수 있는거 같으니

이건 괜찮을듯 싶네요.

쉽게 풀이 하면 우주세기 0097 년도 한정 GGF급의 MS 들이 등장 하는거 같습니다.

GGF 때 없던 기체들도 상당히 추가한거 같군요.

운동은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몬밀 효과가 엄청나게 좋더군요.

반대로 생각하면 운동은 힘들게 하면서 영양보충은 대충 했다는 말도 되겠군요.

아무튼, 몬밀 이거 진짜 물건이긴 하더군요. 바로 효과 볼줄은 ㅡ.ㅡ; 진짜

그래서 운동 방식을 좀 바꾸고 있습니다.

1세트 체중 50% 무게로 20회

2세트 체중 60% 12

3세트 체중 70% 10

4세트 체중 80% 8

1세트 하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20회 한다는데 진짜 쉽지 않더군요.

아무튼 다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한다는 느낌으로 가고 있는데요.

상체 랑 하체는 분할 해서 하고 있는데

유산소 운동 은 어떻게 언제 해야 하나 고민 됩니다.

상체 하면 후들 거리고 하체 하고 나면 죽을거 같고

하니깐 유산소는 진짜 짬을 못 내겠더라고요.

그래서 상체-유산소-하체  로 가야 할지

상체-하체-유산소 로 해야 하나

검색은 하고 있는데

도통 감이 안 오네요.

사촌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애들 스마트폰 액정이

여기저기 깨져 있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왜 꺠진거야?

보호필름 안 붙임?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안 붙이는 애들도 있고

붙였는데 재수 없어서 액정 나간 애들도 있고

다양 하더군요.

저도 처음 스마트폰 쓸떄 액정에 다른거 보다 지문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거 보고

식겁 해서 지문 방지 보호 필름 부착 했더니

참 좋더라고요.

그후 몇번을 떨어뜨렸는데 액정 깨진적은 없었습니다.

지금 쓰는 아이폰5도 지문 방지 필름 부착 하고

계속 쓰고 있는데 한장 부착 해서 몇년 동안 쓰는건지

아직 한장 더 남았더라고요. 두장 다 사용한줄 알았는데

아무튼 스마트폰 보호 필름 사용 하시나요?

필수는 아니여도 부착 하는게 좋겠죠?

그때는 추석 떄만 방송 하는 만화도 있었고

추석 특집 프로그램도 제법 있었습니다.

친척들 끼리 모이면 윳놀이 같은것도 했고

사촌들끼리 같이 놀고

돈 받으면 그걸로 장난감 가지고 놀고 그랬는데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 명절의 즐거움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아니 지금 세대 명절은...

이게 명절이 맞는건가 싶을 정도의 답답함? 심심함 같은게 느껴지네요.

이게 어른들만 그러면 괜찮은데

청소년 들이나 아이들 마저 명절을 즐거워 하지 않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생기네요.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얼마나 더 마음 고생 할련지 ㅡㅡ

아이폰 시리즈는

나중에 S 시리즈 같은게 나오잖아요.

그렇다면 다음 아이폰 시리즈에서 3.5 단자를 추가 시킨

그런 모델도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