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이언맨 시리즈 하면서

1에서는 구형 아크 리액터 떄문에 출력 부족으로 간당간당하게 싸운거라 패스.

2. MK-V 로는 무기 사거리 떄문에 밀린 거지만 이건 어중간 하니

3탄은 이건 뭐, 1회용 슈트들이 대다수 였고

아무튼 시빌 워 에서 워머신 MK-3는

 

평소처럼 아크 리액터 위치가 가슴에 있었는데

설마 그렇게 허무하게 떨어질거라고는

보조 동력도 없었나 싶기도 합니다.

또 아이언맨 VS 캡틴 아메리카&버키

버키가 아크 리액터 부분을 집중 공격 하다가

어찌어찌 버키는 쓰려뜨렸는데

반대로 캡틴의 방패에 아크 리액터가 멈췄죠.

이때 토니 3 마지막떄 수술 안했으면 진짜 죽었을듯 ㅡ.ㅡ;

아무튼 시빌 워 떄는 노골적으로 아크 리액터 들이 공격 받는 줄거리가 되었는데

다음 작품에서는 아크 리액터 보호 하는 도구 혹은 보조 동력 아니면 위치가 바뀔 가능성이 생길까?

란 궁금증이 생기네요.

 

제가 성인 여드름이 있는 편 인데요.

대충 원인은 짐작이 갑니다.

언제나 복용하는 약들 떄문도 있고

몸속에 열 소위 말하는 화가 상당한 편이라

그래도 요즘은 운동 하다 보니깐

많이 좋아졌어요.

근데 화장품은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스킨 바르고  에센스 바르고 로션 바르고

땀 많이 흐르는 여름에는...

와 지옥이다 지옥.

그런 점에서는 여성분들이 진짜 존경 스러워요.

사실 올인원 제품은 예전부터 살려고 했던 제품이긴 했는데

재작년쯤에 나왔을떄는

없어서 못사던 물건이었던 지라

오늘 가서 보니깐 용량 200 짜리 하나 있길래 냉큼 사왔죠.

아무튼 저처럼 화장품 바라는거 귀찮아 하는 사람들 한테는

딱 좋습니다. 한번 바르면 스킨, 로션 끝내니깐요.

 

없으면 참 좋죠.

그런 집이 있다면 정말 부러운 친척 관계 입니다.

저희집은 이제 제사를 안 지내고 있습니다.

제사는 큰아버지의 주도 하에 하는 편이었는데

그 큰 아버지가 워낙 큰 충격을 많이 받으신 터라 여러가지 의미로

그래서 제사는 이제 아웃~

제사는 없고 그냥 오랫만에 친척들끼리 만난다는 느낌이죠.

아무튼 만나기 싫은 친척이라 하면

한 두명씩 존재 하죠.

술 취하면 개가 되는 분

술 안 취해도 당최 말이 안 통하고 고집불통 상하 관계 따지는 그런 꼰대.

그렇게 따지면 두분 정도 군요.

많은건지 적은건지

친척들이 모이는 장소는 저희집 아니면 사촌 고모네 집인데

저희가 이동 할거 같기는 하네요. 이번에 모이는 사람이 적어서 저희 쪽은
딱 친가쪽만 모이다 보니

집에 고양이가 있긴 한데

애는 사람들 오면 들이대는 애라.. ㅡ.ㅡ

딱히 스트레스 라긴 보다는 부비부비 마킹할 찬스. 라 더 좋아하니
개 인지 냥인지 원

솔직히 말하면

제 미각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닙니다.

아무거나 다 잘 먹고 맛있다고 하는 편인지라

그런 제가 맛 없다고 하면 정말 맛 없는 거죠.

 

몬스터 밀크는 예전에 먹어본 보충제 맛도 나지만

덜 진한 느낌?

냉수에 코코아 타 먹는 느낌이더군요.

싫어하는 맛은 아닙니다.

저번에는 에너지 바 라는걸 하나 얻어 먹어 봤는데

와, 진짜 맛있어!

헬스 제품들도 맛에 상당히 신경 쓰나 보네요.

몬밀도 이렇게 맛있는데

신타6은 얼마나 맛있는건가

궁금해지네요.

 

 

이사를 가야 해서

가지고 있는 책들 절반 정도는 정리 할려고요.

만화책은 조금 정도고

라노벨 위주?

늑대향 이랑 렌탈 마법사

우리집 여우신령님

하루히 시리즈 .

시드노벨 몇권.

그외 라노벨 몇권

그리고 다른 서적들


아무래도 장르가 다양해서

직거래 판매는 힘들거 같고

그러면 직접 가서 팔아야 하는데

어디가 좋은지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