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ix✰s6
접속 : 3605   Lv. 74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39 명
  • 전체 : 3227596 명
  • Mypi Ver. 0.3.1 β
[걸밴드] 업뎃) 대기업 걸그룹 최근 컴백 초동 (5) 2023/11/21 AM 08:12

하이브


뉴진스 165 만장 

르세라핌 126 만장

프로미 12 만장



약국


블랙핑크 154 만장

지수 솔로 117 만장

리사 솔로 73 만장

로제 솔로 45 만장

제니 솔로 18 만장



제왑


트와이스 65 만장

지효 솔로 53 만장

나연 솔로 25 만장

있지 82 만장

엔믹스 103 만장 




카카오 _ 스엠


아이브 160 만장 

에스파 113 만장 -------> (업뎃)

레벨 41 만장 -------> (업뎃)

슬기 솔로 18 만장

아이린 & 슬기 11 만장

소시 18 만장

태연 솔로 14 만장

스테이씨 35 만장

빌리 3만 5천장 -------> (업뎃)

아이유 27 만장

에이핑크 5만 6천장

위클리 6만 5천장 -------> (업뎃)



CJ

 

케플러 11 만장 

 

 

번외


 

큐브

 

아이들 116 만장 

라잇썸 2 만장 

 

신고

 

아련감는새    친구신청

여기서 알아야 할 사실
-음반판매량이 갑자기 많아진 건 올해초부터다
즉 그전에 앨범 발매한 가수들은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어 보이지만
그 당시엔 저 판매량이 맞고 100만장 넘기 시작한 건 1년도 되지 않았다

미티삔다    친구신청

그렇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전까지는 블랙핑크가 백만 넘겨 1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4세대 걸그룹 부터 컴백할때마다 두배 가까이씩 초동 기록을 세우더니 너도나도 할것 없이 백만장을 넘겨버리더군요. 대다수 걸그룹들 몇십만장이 좋은 기록이었죠. 뉴진스도 첫 음반이 30만장인가 그렇고, 중소기업 중에 제일 잘 나가는 스테이씨도 테디베어 이후부터 30만장씩을 찍고 있죠.

제리수피리우    친구신청

엔믹스가 생각보다 파워가 세네요.

미티삔다    친구신청

하이브의 위엄 오지네요. 물론 남자까지 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아 BTS가 하이브지??;; 근데 대기업이 아니라 주요 기획사로 바꿔야 할듯.. 카카오빼고는 전부 대기업 아니지 않나요? CJ 도 있구나..

KOR-HERMES    친구신청

약국 ㅋㅋ
[걸밴드 레드벨벳] 레드벨벳 'Chill Kill' 초동 판매량 (0) 2023/11/21 AM 08:06


img/23/11/21/18beefb0ce73915fe.png


레드벨벳 'Chill Kill'


41만장




신고

 
[걸밴드 엔믹스] 엔믹스 은근슬쩍 반모 (0) 2023/11/20 PM 10:41


신고

 
[유머 게임 이슈] 인간과 똑같은 불평등 원숭이 실험.mp4 (0) 2023/11/20 PM 09:50



원숭이가 돌을 주면


왼쪽 원숭이한테는 계속 오이를 주고


오른쪽에는 계속 포도알을 줘보았다.

.

.

.


불평등에 반응하는건 자연스러운거다.


인간들이 월스트리트 점령 시위를 하는것과 같이...



신고

 
[드라마 영화 연예 방송] 약스포) 이번에 나온 헝거게임 프리퀄 영화 소감 (3) 2023/11/20 PM 12:05


img/23/11/20/18beaae42c43915fe.webp



반말체 주의


오리지날 시리즈가 끝난지 거의 10년이 다 되가는데 이게 왜 지금 나왔어야 했냐고 너무 늦은거 아니냐고 나올 필요가 있었냐고 물어보면..

그야 2020년에 소설 프리퀄 원작이 나왔고 이후에 영화제작이 시작됐으니까. 그동안 팬데믹 때문에 늦어진것도 있고.


그런데 지금 나온 그 프리퀄 영화가 재밌냐 볼 가치가 있냐. 원작 팬들이야 볼 가치가 있지만 원작에 흥미도 없고 그닥 오리지날 시리즈 영화도 그저 그랬던 일반 대중은 볼 필요가 없는 영화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치해. 유치해도 유치한걸 생각할 겨를 없이 볼만한 영화가 있다면. 이 영화는 배경설정의 논리라던가 그런게 치밀해서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게 하느냐면. 아니야. 그리고 클리셰적인 내용 전개만 계속되서 재미가 없어.


오리지날 영화 시리즈가 총 30억달러 흥행을 기록할 만큼 흥한건 배틀로얄물에 트와일라잇같은 로맨스를 뿌리고 적당히 흥미로운 설정을 더해서 유례없이 흥행한건 알겠지만... 나한테는 그런게 아무 의미가 없었다.


또 원작팬이 아니라 일반 대중이면 스노우가 왜 흑화해서 독재자가 됐는지 이걸 알고 싶지도 않을테니까 프리퀄에는 더 흥미가 없을테고...


내가 헝거게임 소설은 못읽어봐서 소설원작은 얘길 못하겠지만. 오리지날 시리즈 영화를 보고 프리퀄도 다 본 느낌은. 솔직히 이야기가 너무 작위적이고 유치하면서 개연성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


그리고 솔직히 말야. 독재자 스노우가 주인공을 포함한 우승자들과 그 연관된 인간들이 혁명의 단초가 될꺼 같아성 없애버리고 싶었다면 그냥 가서 총쏴 죽이면 된다고. 근데 굳이 헝거게임을 열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유가 있다면. 뭐 있기야 한데. 그게 전혀 납득이 안되. 보면서 드는 생각은 걍 쏴죽이면 해결될거 아니냐는 생각만 들게 함. 이게 영화가 나를 납득시키지 못했다는 거겠지.


또 이영화는 배틀로얄 라스트맨 스탠딩 디스토피아 영화인데. 액션이나 사건 일어나는것들이 소소해. 수위도 낮고. 뭔가 볼거리가 적다고. 주인공은 자신의 힘보다 우연이나 주변 인물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는 경우가 많고 계속되는 헝거게임도 영화에서는 말하는게 뭐 대단한 게임인거마냥 하는데 막상 보다보면 대단치도 않음.


이런 점들은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도 똑같음. 이번엔 뭔가 학교도 나오고 어떻게 보면 해리포터 같은 느낌도 들게 하는데.. 이게 더 난 마음에 안들었음.


아무튼 내가 그럼에도 헝거게임을 끝까지 다 본 이유는?


그냥 한번 보기 시작했으니까.


솔직히 헝거게임은 영화에서 말하는 디스토피아적 설정이 그 논리가 너무 얄팍해서 나한테는 다가오지 않았던게 영화가 재미없는 가장 큰 이유였던거 같아. 


끝.




신고

 

뱅갈누렁이    친구신청

어제 보고 왔는데 팬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ㅎ 다시 1편부터 정주행중
사실 하이틴 로맨스물이라 인물들이나 전개 설정등은 우연이 겹치고 먼치킨화되어 있긴함

o잠탱구리o    친구신청

오~ 프리퀄!!!

SNOW-I    친구신청

어제 봤는데 이게 프리퀄이군요 전 리부트해서 줄줄이 또 나오는줄..
이전 현재페이지91 92 93 94 9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