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여행을 나가서도 집이라던가 하다가 멈추고 온 게임들,
침대나 소파에 누워서 쉬는 시간들 등의 일상적인 것들이
자주 생각이 나시던가요? 아님 여행중엔 그런건 전혀 안나시던가요?
저는 일상 안에서 안주하며 사는데 너무 익숙해져버린건지
여행 중 정말 재밌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잠시 멈추고 온
일상들의 생각이 자주 나긴 하더라구요.
저도 몰랐었지만 제가 제 일상을 상당히 사랑했었나봅니다.
그래도 해외여행은 근 20여년만에 다녀왔고 성인이 되고서는
사실상 첫 해외여행이라 설렘 반 걱정 반이었는데
가서 목감기 때문에 고생하긴 했지만 같이 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말은 이렇게 해도 여행이 좋았던 것도 사실이라 어쩌다보니
바로 다음달에도 또 오사카를 다른 친구들과 여행가게 됬는데도
기대가 되고 기다려지긴 하네요.
이젠 젊지도 않고 손에서 놓은 것도 적잖다 봐야할 나이에도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올 기회가 거듭 생기다니
내가 작게나마라도 운이 좋긴하구나 싶습니다.
올해도 다사다난했고 특히 연말엔 국가적으로 충격적인 일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고만 가슴아픈 사건도 있던 한해였네요.
울적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분들이 많을텐데
새해엔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음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_)







여행을 가면 거진 그곳에 대해 생각하는듯 합니다~
곧 있을 여행 잼나게 다녀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