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59 명
• 전체 : 649522 명
• Mypi Ver. 0.3.1 β

• [일기장] 다이슨 몇 개월 써 본 결과 (13)2022/03/21
• [재밌는거] 엘든링이 갓겜이긴 한듯 (8)2022/03/04
• [일기장] 더 배트맨 소감과 비판 (줄거리 스포x) (2)2022/03/02
• [꼐임!!!] 유희왕 마스터 듀얼 플레 1 달성 (7)2022/03/01
• [일기장] 요즘 클리앙 보면 눈살 찌푸려지네요 (29)2022/02/17
• [일기장] 마블 영화는 이제 트레일러도 안 보는게 좋을듯 (5)2022/02/14
• [꼐임!!!] 하스스톤하다가 유희왕하니까 으아~~ (2)2022/02/13
• [재밌는거] 주인을 산책시키는 댕댕 (2)2022/02/04
• [일기장] 뒤에서 누가 차를 박았는데 (11)2022/01/20
• [일기장] “독박육아“라는 단어 유행은 어디서 시작 되었을까요? (12)2022/01/19
• [일기장] 에어팟 3세대 저만 불편한가요? (4)2022/01/18
• [일기장] 요즘 언론 “데이트폭력” 프레임이 악질인 이유 (23)2022/01/11
• [일기장] 요즘 코로나 때문에 뽕 뽑는 가전 (6)2021/12/30
• [재밌는거] 가세연 의문의 일 승 (3)2021/12/25
• [일기장] 매트릭스 4: 리저랙션 소감 (스포) (4)2021/12/22
• [일기장] 그래도 역시 스파이더맨은... (스포) (3)2021/12/15
• [일기장] 벌써부터 스파이더맨 스포하고 다니는 놈들 있네요 (4)2021/12/15
• [일기장] 이 “젠더 전문가”들이 얼마나 현실감각이 없냐면 (12)2021/11/19
• [일기장] 요즘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트레일러 좀 개빡 (1)2021/11/17
• [일기장] 미국에서 느낀 PC 교육의 사회적 폐해 (8)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