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는 양조위가... 장국영보다 잘생겼다고 생각해요..!
어쩜 이렇게 잘 생겼고 늙어서도 잘생길 수 있지..!
영화는 얼마전에 국내 개봉한 풍재기시입니다. 양조위 나온대서 봤는데 곽부성이랑 공동주연이더라고요?
화면은 예뻤으나 말하고자 하는게 너무 많아 산만하고 산으로 갔다 내려오는 비루한 영화였습니다.
90년대 이후로 들어본 적이 없던 곽부성이 아직도 절찬리 활동중이어서 조금 놀랐고...별로 안 늙었더라고요, 곧 60인데.
60이 넘은 양조위지만 최근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는게 참 좋네요.
양조위는 깊이있게 생겼죠
곽부성은 한마디로 미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