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로 기억하는데 아마 20년 이상 된 영화로 추측합니다.
옆집에 살던 지적장애인(주인공)을 실험실로 데려가 실험을 진행했는데 그 후로 점점 두뇌가 뛰어나게 되면서
마지막에는 거의 신과 같은 존재가 되면서 영화가 마무리 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옆집에 살던 주인공이 정원을 가꿨던 것 같은데..
검색해도 도저히 안나오네요 ㅎㅎ
찾아주시는 분께는 sf영화 고수의 칭호를 달아드리겠습니다ㅋㅋ
아래 3개는 아닙니다
1968년작 찰리(원작 앨저넌에게 꽃을)
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