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방식이 즐기는데 제일 크다고 봄. 다들 남들이 말하는 1티어 빌드만 노리고 하면 당연히 템이 어느 정도 갖춰지는 순간 스펙업이 느려지니 게임이 재미가 없어짐. 하지만 본인이 한번 이런 빌드도 만들어서 해봐야겠다고 하며 게임을 하면 재미를 느끼는 구간이 훨씬 늘어나죠. 근데 빌드 바꾸는데 드는 비용은 좀 줄여줘라 블자야...
블쟈 운영땜에게 아니라 그냥 무지성 까들이 많아서라고 봅니다.
애들 예전부터 이래왔음.
뭔가 억하심정이 있는지 몰라도
아마 일단은 블쟈드 게임중에 디아 같은 경우 압도적으로 유저수가 많다보니 까들도 더 많이 보이는 느끼임.
애들 까는 논리 들어보면 젤다도 가루가 되게 깔수 있을 정도
엄마, 아빠 울지 말아요 키 크는 방법을 알았어요 뼈를 잘게 부순데요 으드득 빠드득 엄마, 아빠 날 좀 보아요 내가 제일 큰 사람이 되었어요 내려다보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상해요 열 밤을 자고 나니 쪼그라들었어요 쟤를 다시 올려보게 되었어요 어쩌면 좋죠 이제 어쩌면 좋죠
엄마, 아빠 날 좀 보아요 제일 큰 사람이 되는 법을 알았어요 쟤를 힘껏 내리치자 맥없이 고꾸라졌어요 보세요, 이젠 내가 제일 큰 사람이죠? 그런데 이상해요 아무도 나를 우러러보지 않아요 내가 제일 큰 사람인데 내가 제일 큰 사람인데... 엄마, 아빠 왜 울고 있나요 내가 제일 큰 사람이 되었는걸요 앞으로도 쭈욱 제일 큰 사람일 텐데 왜 울고 있나요 어째서 울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