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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3분 요리도 못하는 베지터 ㅠ.ㅠ (3)2019/11/29
• [잡담] 웹서핑을 하다가 프린세스메이커2의 진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ㅠ.ㅠ (6)2019/11/29
• [일기] 친구때문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솟아 오릅니다. (8)2019/11/28
• [잡담] (스포약간)영화 크롤. 뻔한 장르. 뻔한 공식. 그러나 뻔하지 않은.. (1)2019/11/28
• [일기] 허공에 망치 같은걸 휘두르는 공포의 사나이를 목격했습니다. (0)2019/11/27
• [잡담] 내가 생각해도 개명언이다 ㅋㅋㅋ (9)2019/11/27
• [일기] 건방진 신입녀석 누가 시키지도 않은 것을 하라고 했는지... (8)2019/11/26
• [일기] 조카들이 이제 삼촌을 막 놀리네 ㅠ.ㅠ (2)2019/11/26
• [일기] 드디어 탈영에 성공했습니다 ㅜㅜ (13)2019/11/24
• [잡담] 아주 용한 점쟁이가 운명을 점쳐드립니다. (4)2019/11/21
• [잡담] 이놈들! 대표님 단식하신단다!! (6)2019/11/21
• [잡담] 황교안 대표님께 사과드려야겠습니다. (12)2019/11/21
• [일기] 오늘 지은 죄를 고백합니다. (8)2019/11/21
• [일기] 2차전직의 갈림길에 서게 되었습니다. (0)2019/11/21
• [일기] 날이 춥다고 헤드셋을 꼈다가 낭패를 봤네요 ㅋ (4)2019/11/19
• [일기] 명 고생하는건 내가 아니라 다른놈인데 왜 내가 피곤하지..... (0)2019/11/18
• [잡담] 좀비랜드 더블탭 다 재밌게 봤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네요(스포약간) (1)2019/11/16
• [일기] 드웨인존슨 사망 가짜뉴스를 보고 친구에게 얘기하자 욕먹었다 (3)2019/11/15
• [일기] 김장하고 왔습니다 (5)2019/11/13
• [일기] ㅎㅎㅎ쓰레기통 고백이라니... ㅎㅎㅎ (11)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