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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이런거 축하해주지 말라구 ㅜㅜ (2)2019/10/18
• [일기] 연애의 신이여 비나이다 비나이다 (6)2019/10/18
• [일기] 신난다 퇴근이다!! (3)2019/10/17
• [일기] 회사 신입이 연차를 쓰겠다고 얘기한다. (7)2019/10/15
• [일기] 고맙다 건전지.. 니가 야근을 못하게 하는구나 (0)2019/10/15
• [일기] 내 야근이 칼퇴보다 가취 있기를 ㅠ (5)2019/10/15
• [잡담] (약스포?) 이번 조커 영화는 아무래도 DC유니버스에 편입될 수 없겠죠 (11)2019/10/13
• [일기] 10일간 고통을 받았다 ㅠ.ㅠ (0)2019/10/11
• [일기] 방금 어린 여직원이 과자를 주고 갔다 (9)2019/10/07
• [일기] 루리웹은 몸에 해롭다. (6)2019/10/06
• [일기] 여주 캠핑. 3일 동안 먹은 요리들. (0)2019/09/30
• [일기] 소원을 들어줘!! 드래곤볼!!! (3)2019/09/27
• [일기] 쇼핑을 하다가 자괴감이 듭니다. (4)2019/09/25
• [일기] 세상에서 가장 싫은 칭찬이네요... (5)2019/09/18
• [일기] 시간되감기 능력의 필요성을 가장 절실히 느낄때... ㅠ.ㅠ (7)2019/09/17
• [일기] 환절기는 정말 감기 조심해야합니다 ㅠ.ㅠ (2)2019/09/16
• [일기] 어머니에게 너무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ㅠ.ㅠ (7)2019/09/14
• [일기] 어젯밤에 너무 이상한 꿈을 꿔서 기분이 묘한 상태입니다. (0)2019/09/12
• [일기] 이제 익숙해졌다 싶었는데 막상 판이 깔리니 긴장이 된다 (1)2019/09/11
• [잡담] 신이시여 제발 인생에 버튼 두 개만 만들어주세요 (13)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