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반대 이야기 나오는 시점에서
반대하면 무조건 좆된다. 내 재산 날아간다. 다른 지역 했는데 완전 내 재산 날아갔다고 손해봤다더라. 하면서 차로 다니면서
틀더라구요.
그러다 찬성표 50% 넘어가고 좀 시끄러워지니까 요즘 시장이 도시재생 사업쪽 구상중이라니까
반대하고 도시 재생사업으로 가자고 여론 몰고있어요.
근데 제가 사는 지역이 광명인데 사거리쪽은 도저히 도시재생이니 뭐니할 자리가 없거든요? 주택만 다다닥붙어 있어서
뭐 도서관을 지을거야. 주차장을 지을거야..공간도 없는데...
아무튼 요즘은 찬성하러 다니는사람들 OS요원인데 무슨 건당 돈받고 하는거다.
걔들한테 찬성 서류 해주기전에 지불보증각서 쓰라고 해라 라고 양식을 나눠주는데
상식적으로 아직 감정도 안나오고 확정도 안되었는데 누가 지불보증각서를 써줍니까?
만약 내 집이 천만원이면 재개발할떄 그걸 보증해라 이런 각소인거 같은데
그럼 반대로 천이백만원되면 자기드링 2백만원 토해낼건가?
뭔가 반대쪽 논리가 맞지 않고 신뢰도 안가내요.
찬성이든 반대든 상관없는데 성격이 삐뚤어져서 그런지 반대쪽 사람들 여론이나 논리도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아서
ㅋㅋㅋ 걍 전부 닥쳐주면 좋겠어요..조용히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