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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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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 쩔고 음악도 쩔고
재미도 있고 시간도 잘가고..
다 좋은데..
와 엔딩이..
전 살면서 본 영화 본것중에 이런 엔딩 첨봤어요
진짜 충격받음..
후속편 나올땐 이 흥분?을 다 까먹어서 연결이 안될텐데 걱정되네요
이수영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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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297282013 친구신청
심판자z 친구신청
개인적인 별점은 2.5개
영화는 전체적으로 재미있긴한데
속도감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게 되네요
상영시간이 30분정도 줄면 4점까지 올라갈듯?
나름 티알피지 느낌도 내려고 하고
(룰마가 자캐빠는것도 나오고...)
담긴 메세지도 좋고
신경쓴게 많이 보이는데 욕심이 많아서 씬이 너무 길어지 경우가 잦네요
간만의 킬링타임영화로 좋은 영화가 나온듯 합니다.
다이아클론 그랜다이온이 드디어 도착했네요
물고 뜯고 맛보면서 만족하고 있는데..
아놔 타카라토미.. 다른것도 아니고
이런 대빵상품에서 허접한 짓을...
다리 옆에 이렇게 보조포탑이 2개 있는데요...
포탑이 안올라가길래 머지? 하고 보니까 통짜부품...
그래서 있는 다른 부품으로 교체해보려고 했더니
공간이 부족해서 호환 안됨 ㅜㅜ
로봇베이스 확장제품에 작은 포탑있던데
한쪽으로 쏠린 디자인보니
그넘이 원래 이 자리에 넣으려고 했던 놈 같네요..
희희낙낙하고 있었는데 ㅜㅜ 우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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