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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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지금 밥로스 방송보니까 어릴때랑 감흥이다르네요. (6) 2020/08/30 PM 05:19

ebs에서 밥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 방송중인데요

어릴땐 짧은 시간에 그림이 뚝딱 나오는게

마냥 신기해서 봤었는데요

 

다큰 지금보니까

최고의 힐링프로네요.

 

괜찮아.

맘 가는대로 해봐.

그렇게 한다고 잘못한게 아니야

계속 해도되

거봐 멋진 나무가 되었자나.

쉽지? 너도 할수있다니까?

잘했어.

 

라며 편안한 목소리로 계속 위로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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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살자✨    친구신청

아직까지 사람들이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이유죠.

잎사귀    친구신청

그때는 힐링프로그램이라는 정의된게 없던 시절인데.
사실은 이게 초기의 힐링프로였던거 같아요

아직이다2    친구신청

저는 나이가 많아서....이걸 EBS에서 첫방송할때 김세한 성우님의 목소리로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세한 성우님의 목소리가 워낙 부드러운데다 밥 로스 아저씨의 모습에 어울리게 연기를하셔서 그랬는지 아주 푹 빠져서 매주 챙겨봤던 기억이 나네요.

잎사귀    친구신청

일요일 아침마다 챙겨 봤었죠 ㅎㅎ

Riel Hunter    친구신청

전 그래서 영어긴 하지만 트위치에서 방송해주는 채널 팔로우 해놓고 종종 봅니다

하늘의경계    친구신청

아저씨 덕에 어렸을때 화가가 꿈이었지...
[볼거리] 전지적독자시점 감상평 (0) 2020/05/04 PM 12:00

간만이네요.

자동차 정비하러왔다가 무한대기걸려서

최근에 완결까지 다 읽은 독후감이나 써볼랍니다.

20200504_113416.jpg

 

전독시를 읽기전엔 내가키운s급을 먼저 읽고 있었습니다.

가장핫한 웹소설이 전독시와 s급이어서 그중 하나를 읽어보고 있었지요.

 

하지만 소설 속 캐릭터들의 감정 과잉을 버티지 못하여,

다른 핫한 소설인 전독시로 갈아 탔습니다.

 

둘다 우리나라 웹소설에서 유행인 

현실이 게임 시스템으로 변하는 세계관인데요,

전독시는 +@로 인방이라는 요소가 더 결합되었습니다.

 

전 전독시는 s급보단 감정과잉이 덜해서 읽을만 했습니다  이야기의 흡입력도 좋습니다.

하지만 스케일이 잦은 반복적인 내용에 지치더군요. 


그래도 글만 읽어도 작가가 피드백을 받으면서 연재 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죠.

개인적으론 초중반의 질질끈다 싶으면 휙휙 건너 뛰었듯이 후반의 내용을 과감히 압축하고 종장의 이야기를 당겼더라면 훨씬자연스럽게 읽혔을거 같습니다. 

후반에 하차할뻔했습니다 ..아니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하차했을듯 ㅋㅋㅋ

 

이야기의 마무리도 꽤 잘되었고 이정도면 수작라 생각합니다.

동시에 웹소설의 트랜드를 잘보여주니 참고용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래곤라자과 퇴마록을 읽고자란 세대인 저로선

웹소설을 읽는 다른 세대를 엿보는 재미도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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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놀면 머하니 취지 너무 좋네요 (8) 2020/03/28 PM 07:00

엠비씨에서 놀면 머하니하는데

코로나로 공연 취소한 밴드들하고 불러서

무관중 공연하고 있네요.

 

하나같이 네임드들이라 더 놀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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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인    친구신청

최근에 남돌 한 팀은 그냥 콘서트 실황을 유튜브로 스트리밍으로 풀어버렸더라구요. 라이브 실황 DVD/블루레이로 내면 돈되는걸...연예계도 힘내라고 이런거 좀 하는거 같아요.

Rokha1    친구신청

이승환잘보다가 잔나비 나와서 채널 돌려버렸습니다

Michale Owen    친구신청

+1

장동건    친구신청

그 학폭버러지...슬금슬금 나오나보네요..

뢀라라    친구신청

그 사람은 밴드 탈퇴하지않았나요?

미티삔다    친구신청

전 송가인 나와서 다른거 보고있는중..

잎사귀    친구신청

음..개인적으론 유산슬하고 송가인은 안나와도 되었을거 같은..
할려면 차라리 첫번째로 하지.. 싶네요.. 분위기가 너무 확 바껴서 별로네요

Tanya    친구신청

잔나비는 좀
[볼거리] 작은 아씨들 노스포 간략 후기 (6) 2020/02/16 PM 05:23

5점 만점에 4.5점.

상당히 잘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영화 보면서 감정선이 흔들렸네요.

사실 다른 말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잘만들었거든요. 

 

남여노 불분하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가족 영화입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그림쟁이나 글쟁이 분들은

그 시대의 이미지 영감을 얻기 좋으실겁니다.

 

남산의 부장들도 몇일 후에 내려가니 그 전에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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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lee    친구신청

일단 올해 시작이 좋은 영화였네요 연기력들도 갑ㅎ

잎사귀    친구신청

최근 잘만든 영화들의 퀄이 전반적으로 좋은거 같다는 느낌이네요.
영화화의 모범 중 하나가 될거 같아요

진실은어디에    친구신청

정말 보는내내 행복한 영화였네요.
자극적인 영화만 좋아하는 사람에겐 안 맞을수도 있어요

잎사귀    친구신청

이웃 너무 잘만났어요 ㅋㅋㅋ

은빛유리i    친구신청

남산의 부장들도 괜찮더라구요!
작은아씨들도 봐야겠군요:)

잎사귀    친구신청

남산의 부장들 오늘까지였던거 같은데.. ㅜ ㅜ
[볼거리] 캣츠 후기 (10) 2019/12/30 PM 02:28
머 영화 자체가 스포랄게 없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자제해서 적어봅니다.

 

일단 별은 2점으로 생각보다는 볼만합니다.

기대치가 너무 낮아서일지도.. (사실 난 디워도 나름 잼나게 봤자나?)

영화의 문제점은 크게 2가지인데

영상의 구도와 비공감 입니다.

영화 자체는 대사는 거의 없고, 시작부터 끝까지 노래입니다.

막말로 눈감고 보면 볼만합니다

 

하지만 뮤지컬에서 하지 못하는 구도를 영화기에 시도를 하는데. 그게 너무 구립니다..

영상물에 대한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만든 것 같은 느낌으로, 어색하고 몰입에 매우 방해됩니다.

(대표적인게 바퀴벌레 씬일듯 ㅎㅎ)

 

그냥 뮤지컬처럼 무대 만들고 관객시점으로 줌 아웃만 해 가면서 찍었어도 영화가 훨씬 잘 나왔을거 같아요.

 

그리고 영화에서의 '메모리'부분이 많이 별로입니다. 아무리봐도 이 부분이 클라이 막스인데..

감정이입도 안되고. 노래를 잘 불렀다는 느낌도 없고...

(노래는 같지만, 들어봤던 그 메모리의 느낌이 전혀 아닙니다.)

 

영화를 본다기 보단,

캣츠 음반의 뮤직비디오를 본다는 느낌으로 보는게 가장 재미있게 보는 방법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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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레시틴    친구신청

메모리 클라이막스 부분이 음악이 너무 소리가 커서 목소리가 하나도 안들리더군요

잎사귀    친구신청

그부분은 좀 깼죠.
노래 부르는 사람의 성량이 폭발하는 느낌이 아니라, 갑자기 누가 볼륨을 확 올려 버린 느낌;;

따마    친구신청

뮤지컬이어서 제한적으로 표현한것을 궂이 영화에서도 비슷하게 한것이 불호가 많은 요인으로 작용한듯?

잎사귀    친구신청

뮤지컷을 그대로 영상으로 담은건 잼있었다는거 보니, 어정쩡하게 하다 오히려 망한 느낌입니다.
캐릭터들도 그냥 고양이 분장한 느낌으로 한게 훨씬 좋았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실제로 그런 느낌이 나는 모습일때는 어색하다는 느낌이 덜들더군요)

할아버    친구신청

그냥 뮤지컬 만들고 연습하고 공연하는거 잘편집해서 다큐처럼 만든게 더 재밋었을거같음.

잎사귀    친구신청

공연 실황 방식의 영상물은 있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차별화 하려고 이렇게 만든거 같은데... ㅋㅋ

체셔토깽이    친구신청

뮤지컬 실황 보면 그것만으로도 재밌는데;; 영화는 도대체;;

잎사귀    친구신청

영화상의 연출로 캐릭터성도 좀 많이 다릅니다.
예를 들자면 그 최고의 고양이로 뽑히는것도.. 귀찮은 왕따를 치우는 느낌입니다.ㅎㅎ

슈크림호떡    친구신청

저도 하도 똥똥 거려서
별 한개줘야지 그러고봤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빅똥은 아니더라구요
별 두개줬어요

잎사귀    친구신청

비싼돈주고 보기엔 아까운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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