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아티팩트] 도타 유저로써 너무 반갑네요.

아티팩트가 지금까지 나온 여타 카드게임과 다른 가장큰 특징이자 장점인 게임 플레이 방식이

AOS게임처럼 3개의 레인을 따로 공략해야된다는 점일거 같습니다.

또하나 기대되기도 하고 우려스러운 부분이..   스팀커뮤니티의 장터를 통해 카드거래를 하는 부분에 대한건데

도타2의 경우도 그렇고.. 희귀 아이템같은경우 몇백이 할정도로 흑우들이 참 돈을 잘 쓴다는데 있는데;

희소카드의 가격이 벌써부터 기대되기도 하고  그로인한 파장이 걱정이기도 하네요;

게임은 참 매력이 넘처보이는데.. 플레이 해봐야 알겠죠 ㅎㅎ

[TPK_109]

ㅎㅎ 저도 요즘 카드게임들은 그냥 부스터 뽑기가 주를 이루고 유저간에 교류하면서 카드 교환하는 요소가 없는게 참 불만이였는데
걱정도 되고 기대도 많이됩니다.

[왜날뾁에올인]

총스킨이 비싸봐야 한낱 스킨일뿐이라 안써도 인게임 밸런스 상관 없지요

하스도 돈 적당히 바르면 누구나 갖고 싶은 덱 만들어서 할수 있지요
(안쓰는거 갈갈 및 인게임머니 활용)

근데 이거는 좋은카드가 진짜 매직 마냥 안나오면
페이투윈이 너무 큰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페이투윈 게임은 너무 싫어하는 편이라서요
가챠 역시 싫어해서 이런건 손도 안데죠


원래 이게임은 ccg 이지만 tcg에서 시작되고 tcg 부터 그랬다 라고 하면 역시 할말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