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를 임대하고 큰공사도 진행하고..
오픈키친형태의 밥집으로 가오픈해보고... 문제가 많아서 또 한달쯤 고민후
드립커피와 디저트가 메인인 카페로 곧 오픈을 앞두고 있네요..
작은 공간에 가득가득 풍성하게 채우고 싶었는데 잘 운영될지는 미지수네요 ^^
함박스테이크와 미트볼로 시작해서 다시... 음료와 디저트까지 손수 레시피 공부하고 고민하며 준비하느라 많이 배워가는거 같아요.
1월 2일에 오픈하는데.. 광주광역시 분들 놀러오세요 : )